‘나 어디로 찰지 몰라! 날 잘봐!’

입력 2014.06.03 (09:42) 수정 2014.06.03 (09:45)
‘나 어디로 찰지 몰라! 날 잘봐!’ 홍명보호 태극전사들이 전지훈련 사흘째인 3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에서 맞춤전술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저기다! 저기로 가자!’ 홍명보호 태극전사들이 전지훈련 사흘째인 3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에서 세트플레이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형! 이렇게 하란 말이야!’ 축구대표팀의 지동원과 이근호가 전지훈련 사흘째인 3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에서 진행된 맞춤전술 수비훈련에서 실전처럼 기싸움을 하고 있다.
‘이제 잘 할 수 있겠지?’ 축구대표팀의 지동원과 이근호가 전지훈련 사흘째인 3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에서 진행된 맞춤전술 수비훈련에서 실전처럼 기싸움을 하고 있다.
마이볼! 홍명보호의 미드필더 기성용이 전지훈련 사흘째인 3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에서 진행된 맞춤전술 수비훈련에서 크로스를 헤딩으로 걷어내고 있다.
집중 또 집중! 홍명보호의 미드필더 기성용이 전지훈련 사흘째인 3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에서 진행된 맞춤전술 수비훈련에서 크로스를 헤딩으로 걷어내고 있다.
‘선배님~ 물 드세요’ 홍명보호의 '막내' 손흥민이 전지훈련 사흘째인 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에서 훈련 도중 잠시 숨을 돌리는 사이 물병을 들어 김보경에게 건네고 있다.
‘공을 똑바로 보고!’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전지훈련 사흘째인 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에서 세트플레이 수비를 지도하고 있다.
‘지능적인 플레이를 해야지!’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전지훈련 사흘째인 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에서 세트플레이 수비를 지도하고 있다.
‘이번 월드컵 주인공은 나’ 홍명보의 공격수 이근호가 전지훈련 사흘째인 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에서 열린 전술훈련에서 슛을 하고 있다.
‘아니야 내가 주인공!’ 홍명보의 공격수 박주영이 전지훈련 사흘째인 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에서 열린 전술훈련에서 슛을 하고 있다.
들어가나? 홍명보의 공격수 박주영이 전지훈련 사흘째인 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에서 열린 전술훈련에서 슛을 하고 있다.
‘내가 다 막아줄께’ 홍명보의 골키퍼 정성룡이 전지훈련 사흘째인 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에서 브라주카 공인구의 빠른 스피드에 대비해 스킬볼을 이용해 훈련을 하고 있다.
더 높이 점프 점프!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하는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전지훈련 사흘째인 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에서 체력훈련을 하고 있다.
‘스트레칭 시작 해볼까’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하는 태극전사들이 전지훈련 사흘째인 3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에서 스트레칭을 하려고 각자 매트를 들고 그라운드 중앙으로 가고 있다.
‘난 스트레칭 시간이 젤 좋더라~’ 이청용과 손흥민이 전지훈련 사흘째인 3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에서 스트레칭을 하려고 매트를 깔고 있다.
‘나만 재밌나?’ 홍명보호의 공격수 손흥민이 전지훈련 사흘째인 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에서 스트레칭을 하던 중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우리 잘 할 수 있겠지?’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전지훈련 사흘째인 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에서 벤치에 앉아 선수들을 지켜보며 생각에 잠겨 있다.
‘잘 해야죠’ 홍명보호의 중앙 미드필더인 박종우(광저우 부리)가 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에서 훈련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종우는 러시아에 대한 선수단의 비디오 분석에 대한 질문에 "러시아는 역습에 강하기 때문에 선수들의 수비 포지션이 아주 중요하다"며 "러시아의 조직력이 탄탄하고 역습도 빨라서 힘든 경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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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태극전사들이 전지훈련 사흘째인 3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에서 맞춤전술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홍명보호 태극전사들이 전지훈련 사흘째인 3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에서 맞춤전술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홍명보호 태극전사들이 전지훈련 사흘째인 3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에서 맞춤전술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홍명보호 태극전사들이 전지훈련 사흘째인 3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에서 맞춤전술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홍명보호 태극전사들이 전지훈련 사흘째인 3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에서 맞춤전술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홍명보호 태극전사들이 전지훈련 사흘째인 3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에서 맞춤전술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홍명보호 태극전사들이 전지훈련 사흘째인 3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에서 맞춤전술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홍명보호 태극전사들이 전지훈련 사흘째인 3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에서 맞춤전술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홍명보호 태극전사들이 전지훈련 사흘째인 3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에서 맞춤전술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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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태극전사들이 전지훈련 사흘째인 3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에서 맞춤전술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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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태극전사들이 전지훈련 사흘째인 3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에서 맞춤전술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홍명보호 태극전사들이 전지훈련 사흘째인 3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에서 맞춤전술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홍명보호 태극전사들이 전지훈련 사흘째인 3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에서 맞춤전술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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