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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4만 8천 가구 공급…지난해보다 28%↑
입력 2014.06.03 (12:44) 수정 2014.06.03 (16:14) 경제
올들어 전국적으로 4만8천여 가구의 아파트가 새로 공급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주택협회는 올해 초부터 지난달까지 회원사들의 분양실적을 집계한 결과 전국에서 4만8천7백여 가구분이 공급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5% 늘어난 수치입니다.

수도권 공급은 2만7천여 가구분으로 지난해보다 67.4% 늘어난 반면에, 지방은 2만천여 가구분으로 오히려 0.7% 줄었습니다.

지역별 공급은 경기가 만5천여 가구분으로 가장 많고, 서울은 만천여 가구, 경북이 4천여 가구분으로 뒤를 쫓았습니다.

협회 측은 실수요자들이 기존 주택보다 저렴한 신규 분양단지에 관심을 갖게 되고, 중대형 민간 아파트 청약가점제 폐지, 분양권 전매기간 단축 등의 조치가 긍정적으로 작용해 공급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전국 아파트 4만 8천 가구 공급…지난해보다 28%↑
    • 입력 2014-06-03 12:44:54
    • 수정2014-06-03 16:14:32
    경제
올들어 전국적으로 4만8천여 가구의 아파트가 새로 공급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주택협회는 올해 초부터 지난달까지 회원사들의 분양실적을 집계한 결과 전국에서 4만8천7백여 가구분이 공급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5% 늘어난 수치입니다.

수도권 공급은 2만7천여 가구분으로 지난해보다 67.4% 늘어난 반면에, 지방은 2만천여 가구분으로 오히려 0.7% 줄었습니다.

지역별 공급은 경기가 만5천여 가구분으로 가장 많고, 서울은 만천여 가구, 경북이 4천여 가구분으로 뒤를 쫓았습니다.

협회 측은 실수요자들이 기존 주택보다 저렴한 신규 분양단지에 관심을 갖게 되고, 중대형 민간 아파트 청약가점제 폐지, 분양권 전매기간 단축 등의 조치가 긍정적으로 작용해 공급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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