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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사채 이자율 연 최고 30%→25%
입력 2014.06.03 (14:39) 수정 2014.06.03 (16:27) 사회
다음달부터는 사채 이자율이 연 25%를 넘지 못합니다.

법무부는 일반 금전거래의 최고 이자율을 현행 연 30%에서 25%로 낮추는 내용의 이자제한법상 '최고이자율에 관한 규정'개정안이 오늘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법정 최고이자율을 연 25% 한도 내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한 이자제한법 개정에 따른 것입니다.

새 규정은 지난 1월 개정된 이자제한법과 함께 다음달 15일 시행됩니다.

연 25% 최고이자율은 원금이 10만원 이상인 사인간 금전거래나 미등록 대부업에 적용됩니다.

금융기관이나 등록 대부업자는 대부업법에 따라 연 최고 34.9%까지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다음 달부터 사채 이자율 연 최고 30%→25%
    • 입력 2014-06-03 14:39:01
    • 수정2014-06-03 16:27:29
    사회
다음달부터는 사채 이자율이 연 25%를 넘지 못합니다.

법무부는 일반 금전거래의 최고 이자율을 현행 연 30%에서 25%로 낮추는 내용의 이자제한법상 '최고이자율에 관한 규정'개정안이 오늘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법정 최고이자율을 연 25% 한도 내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한 이자제한법 개정에 따른 것입니다.

새 규정은 지난 1월 개정된 이자제한법과 함께 다음달 15일 시행됩니다.

연 25% 최고이자율은 원금이 10만원 이상인 사인간 금전거래나 미등록 대부업에 적용됩니다.

금융기관이나 등록 대부업자는 대부업법에 따라 연 최고 34.9%까지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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