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검거 핵심 열쇠는 ‘새로운 조력자 찾기’
입력 2014.06.03 (17:22)
수정 2014.06.0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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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을 추적하고 있는 검찰은 유씨의 도피생활을 돕고 있는 새로운 조력자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핵심 연결고리를 잇따라 놓친 검찰은 유씨의 운전기사인 55살 양회정씨의 뒤를 이어 유씨의 도피를 돕고 있는 구원파 신도가 누구인지를 파악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경기도 안성의 금수원 내에서 일명 '김엄마'로 불리는 여성이 순천 도피조를 총지휘하고 있는 인물로 보고 유씨와 연결고리를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검찰이 유씨의 도피를 돕고 있는 핵심 인물들을 잇따라 놓치면서 검거 작전이 장기화하고 있습니다.
핵심 연결고리를 잇따라 놓친 검찰은 유씨의 운전기사인 55살 양회정씨의 뒤를 이어 유씨의 도피를 돕고 있는 구원파 신도가 누구인지를 파악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경기도 안성의 금수원 내에서 일명 '김엄마'로 불리는 여성이 순천 도피조를 총지휘하고 있는 인물로 보고 유씨와 연결고리를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검찰이 유씨의 도피를 돕고 있는 핵심 인물들을 잇따라 놓치면서 검거 작전이 장기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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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병언 검거 핵심 열쇠는 ‘새로운 조력자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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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4-06-03 19:42:32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을 추적하고 있는 검찰은 유씨의 도피생활을 돕고 있는 새로운 조력자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핵심 연결고리를 잇따라 놓친 검찰은 유씨의 운전기사인 55살 양회정씨의 뒤를 이어 유씨의 도피를 돕고 있는 구원파 신도가 누구인지를 파악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경기도 안성의 금수원 내에서 일명 '김엄마'로 불리는 여성이 순천 도피조를 총지휘하고 있는 인물로 보고 유씨와 연결고리를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검찰이 유씨의 도피를 돕고 있는 핵심 인물들을 잇따라 놓치면서 검거 작전이 장기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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