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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질 국민소득 0.5% 증가에 그쳐
입력 2014.06.05 (08:18) 경제
올해 1분기 실질 국민소득 증가세가 4분기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둔화됐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1분기 잠정 국민소득'에 따르면 실질 국민총소득, GNI는 전분기보다 0.5% 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0.5% 이래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전분기 대비 실질 GNI 증가율은 지난해 2분기 1.9%로 상승했다가 3분기 1.0%, 4분기 1.0%로 둔화됐으며 결국 올해 들어 0%대로 한단계 더 낮아졌습니다.

한국은행은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이 배당금 수입을 중심으로 감소한 영향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국민이 외국에서 노동, 자본 등 생산요소를 제공한 대가로 받은 소득에서 국내 외국인이 생산 활동에 참여해 번 소득을 뺀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은 전분기 3조6천억원에서 올해 1분기 2조3천억원으로 줄었습니다.

그러나 명목 GNI는 371조6천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8% 늘고 지난해 동기보다는 4.6% 증가했습니다.

실질 GDP는 전분기보다 0.9% 성장해, 지난 4월 발표된 속보치와 같은 수준입니다.
  • 1분기 실질 국민소득 0.5% 증가에 그쳐
    • 입력 2014-06-05 08:18:48
    경제
올해 1분기 실질 국민소득 증가세가 4분기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둔화됐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1분기 잠정 국민소득'에 따르면 실질 국민총소득, GNI는 전분기보다 0.5% 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0.5% 이래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전분기 대비 실질 GNI 증가율은 지난해 2분기 1.9%로 상승했다가 3분기 1.0%, 4분기 1.0%로 둔화됐으며 결국 올해 들어 0%대로 한단계 더 낮아졌습니다.

한국은행은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이 배당금 수입을 중심으로 감소한 영향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국민이 외국에서 노동, 자본 등 생산요소를 제공한 대가로 받은 소득에서 국내 외국인이 생산 활동에 참여해 번 소득을 뺀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은 전분기 3조6천억원에서 올해 1분기 2조3천억원으로 줄었습니다.

그러나 명목 GNI는 371조6천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8% 늘고 지난해 동기보다는 4.6% 증가했습니다.

실질 GDP는 전분기보다 0.9% 성장해, 지난 4월 발표된 속보치와 같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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