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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절반이상, 정상 또는 저체중인데도 체형불만
입력 2014.06.05 (09:22) 생활·건강
여대생의 절반 이상이 정상체중 또는 저체중인데도 자신의 체형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이어트를 했거나, 시도하려고 결심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고려대와 여주대·경민대 공동 연구팀은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 일부 지역 여대생의 체질량 지수와 섭식장애의 상관관계 연구'란 논문을 한국식품영양학회지에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2012년 5~6월 경기도 소재 K대학에 재학 중인 여대생 133명을 대상으로 체질량지수에 따른 체형만족도와 날씬해지고 싶은 욕구, 폭식증 등의 섭식장애 정도를 설문조사했습니다.

조사결과, 전체 조사대상 여대생의 58.6%는 자신의 체형에 대해 만족하지 못했으며, 특히 정상체중군의 61.7%, 저체중군의 31%도 자신의 신체에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또 조사대상자의 56.4%가 식이요법이나 운동요법, 약물요법 등을 이용해 다이어트를 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여대생 절반이상, 정상 또는 저체중인데도 체형불만
    • 입력 2014-06-05 09:22:50
    생활·건강
여대생의 절반 이상이 정상체중 또는 저체중인데도 자신의 체형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이어트를 했거나, 시도하려고 결심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고려대와 여주대·경민대 공동 연구팀은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 일부 지역 여대생의 체질량 지수와 섭식장애의 상관관계 연구'란 논문을 한국식품영양학회지에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2012년 5~6월 경기도 소재 K대학에 재학 중인 여대생 133명을 대상으로 체질량지수에 따른 체형만족도와 날씬해지고 싶은 욕구, 폭식증 등의 섭식장애 정도를 설문조사했습니다.

조사결과, 전체 조사대상 여대생의 58.6%는 자신의 체형에 대해 만족하지 못했으며, 특히 정상체중군의 61.7%, 저체중군의 31%도 자신의 신체에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또 조사대상자의 56.4%가 식이요법이나 운동요법, 약물요법 등을 이용해 다이어트를 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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