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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 첼시행 임박…메디컬테스트 통과”
입력 2014.06.05 (09:42) 수정 2014.06.05 (09:47) 연합뉴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맹활약한 골잡이 디에구 코스타(26)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 유니폼으로 갈아입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코스타가 첼시의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해 이적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BBC와 일간지 가디언 등 영국의 다른 유력 언론들도 같은 내용을 전했다.

이적료는 약 3천200만 파운드(약 549억4천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카이스포츠는 첼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바이아웃 조항에 합의했고, 이제 코스타가 개인적인 사항에 대해 협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스타는 2013-2014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27골을 넣어 득점 3위에 오르는 등 52경기에서 36골을 터뜨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상승세를 이끈 주역으로 꼽힌다.

그의 활약을 앞세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8년 만에 프리메라리가 정상에 올랐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40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다.

코스타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는 오른쪽 허벅지 뒷근육 부상에 시달리면서 전반 9분 만에 교체돼 아쉬움을 남겼으나, 첼시와의 4강 2차전에서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는 등 결승 진출에 공을 세웠다.

첼시가 2013-2014시즌 프리미어리그 3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4강 탈락 등 무관에 그치면서 조제 모리뉴 감독은 확실한 스트라이커의 필요성을 강조해왔고, 그 갈증을 풀어줄 선수로 코스타가 낙점됐다.

브라질 태생이나 스페인 대표팀을 선택한 코스타는 부상에도 스페인 대표팀 최종 명단에 포함돼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준비 중이다.
  • “코스타, 첼시행 임박…메디컬테스트 통과”
    • 입력 2014-06-05 09:42:22
    • 수정2014-06-05 09:47:51
    연합뉴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맹활약한 골잡이 디에구 코스타(26)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 유니폼으로 갈아입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코스타가 첼시의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해 이적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BBC와 일간지 가디언 등 영국의 다른 유력 언론들도 같은 내용을 전했다.

이적료는 약 3천200만 파운드(약 549억4천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카이스포츠는 첼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바이아웃 조항에 합의했고, 이제 코스타가 개인적인 사항에 대해 협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스타는 2013-2014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27골을 넣어 득점 3위에 오르는 등 52경기에서 36골을 터뜨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상승세를 이끈 주역으로 꼽힌다.

그의 활약을 앞세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8년 만에 프리메라리가 정상에 올랐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40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다.

코스타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는 오른쪽 허벅지 뒷근육 부상에 시달리면서 전반 9분 만에 교체돼 아쉬움을 남겼으나, 첼시와의 4강 2차전에서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는 등 결승 진출에 공을 세웠다.

첼시가 2013-2014시즌 프리미어리그 3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4강 탈락 등 무관에 그치면서 조제 모리뉴 감독은 확실한 스트라이커의 필요성을 강조해왔고, 그 갈증을 풀어줄 선수로 코스타가 낙점됐다.

브라질 태생이나 스페인 대표팀을 선택한 코스타는 부상에도 스페인 대표팀 최종 명단에 포함돼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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