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마지막 한사람까지’

입력 2014.06.05 (10:43) 수정 2014.06.05 (10:47)
‘잊지 않겠습니다. 마지막 한사람까지’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 방파제에 설치된 현수막 뒤로 귀항하는 해경 경비정의 모습이 보인다.
귀향한 경비정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해경 경비정이 귀항해 있다.
팽목항 맑음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 방파제에 매달린 풍경 뒤로 푸른 하늘이 보인다.
귀항하는 경비정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으로 해경 경비정이 귀항하고 있다.
‘조속히 돌아오소서’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 선착장에서 한 승려가 실종자의 조속한 귀환을 기원하며 불공을 드리고 있다.
‘조속히 돌아오소서’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 선착장에서 한 승려가 실종자의 조속한 귀환을 기원하며 불공을 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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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잊지 않겠습니다. 마지막 한사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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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 방파제에 설치된 현수막 뒤로 귀항하는 해경 경비정의 모습이 보인다.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 방파제에 설치된 현수막 뒤로 귀항하는 해경 경비정의 모습이 보인다.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 방파제에 설치된 현수막 뒤로 귀항하는 해경 경비정의 모습이 보인다.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 방파제에 설치된 현수막 뒤로 귀항하는 해경 경비정의 모습이 보인다.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 방파제에 설치된 현수막 뒤로 귀항하는 해경 경비정의 모습이 보인다.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 방파제에 설치된 현수막 뒤로 귀항하는 해경 경비정의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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