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잊지 않겠습니다. 마지막 한사람까지’
-
- 입력 2014-06-05 10:43:04
- 수정2014-06-05 10:47:59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 방파제에 설치된 현수막 뒤로 귀항하는 해경 경비정의 모습이 보인다.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 방파제에 설치된 현수막 뒤로 귀항하는 해경 경비정의 모습이 보인다.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 방파제에 설치된 현수막 뒤로 귀항하는 해경 경비정의 모습이 보인다.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 방파제에 설치된 현수막 뒤로 귀항하는 해경 경비정의 모습이 보인다.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 방파제에 설치된 현수막 뒤로 귀항하는 해경 경비정의 모습이 보인다.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 방파제에 설치된 현수막 뒤로 귀항하는 해경 경비정의 모습이 보인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