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는 6. 4 지방선거가 끝난 뒤 "이제는 국가의 미래를 생각하고 경제활력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정부와 국민 모두 지혜를 모으고 역량을 결집해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또 "그간 세월호 사고 수습과 지방선거의 공정한 관리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면서 주요 국정현안이 다소 지연되거나 소홀하지 않았느냐는 우려도 낳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어 "특히 창조경제를 비롯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 규제개혁, 비정상의 정상화, 안전혁신 등 주요 국정의제의 강한 추동력을 발휘하여 성과를 조속히 가시화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총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또 "그간 세월호 사고 수습과 지방선거의 공정한 관리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면서 주요 국정현안이 다소 지연되거나 소홀하지 않았느냐는 우려도 낳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어 "특히 창조경제를 비롯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 규제개혁, 비정상의 정상화, 안전혁신 등 주요 국정의제의 강한 추동력을 발휘하여 성과를 조속히 가시화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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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총리 “이젠 경제활력·서민안정에 역량 결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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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6-05 11:38:29
정홍원 국무총리는 6. 4 지방선거가 끝난 뒤 "이제는 국가의 미래를 생각하고 경제활력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정부와 국민 모두 지혜를 모으고 역량을 결집해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또 "그간 세월호 사고 수습과 지방선거의 공정한 관리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면서 주요 국정현안이 다소 지연되거나 소홀하지 않았느냐는 우려도 낳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어 "특히 창조경제를 비롯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 규제개혁, 비정상의 정상화, 안전혁신 등 주요 국정의제의 강한 추동력을 발휘하여 성과를 조속히 가시화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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