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민생경제 회복을 공고히 하고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 부총리는 오늘(5일) 오후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국민들의 살림살이가 나아졌다고 느낄 때까지 다시 한번 긴장의 끈을 조여야 한다"며 '민생경제 살리기'를 강조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59개 세부 실행과제의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있다"며 "경제혁신 국민점검반이 첫 번째 점검을 한 결과 여성 고용 확대의 핵심 과제인 시간선택제 일자리에 대한 인지도가 아직 낮은 수준이고 일부 부정적 편견도 있으나 이를 활용한 기업과 근로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기업들이 양질의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정부 부처간 긴밀히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오늘(5일) 오후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국민들의 살림살이가 나아졌다고 느낄 때까지 다시 한번 긴장의 끈을 조여야 한다"며 '민생경제 살리기'를 강조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59개 세부 실행과제의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있다"며 "경제혁신 국민점검반이 첫 번째 점검을 한 결과 여성 고용 확대의 핵심 과제인 시간선택제 일자리에 대한 인지도가 아직 낮은 수준이고 일부 부정적 편견도 있으나 이를 활용한 기업과 근로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기업들이 양질의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정부 부처간 긴밀히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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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오석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추진에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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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6-05 14:37:45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민생경제 회복을 공고히 하고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 부총리는 오늘(5일) 오후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국민들의 살림살이가 나아졌다고 느낄 때까지 다시 한번 긴장의 끈을 조여야 한다"며 '민생경제 살리기'를 강조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59개 세부 실행과제의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있다"며 "경제혁신 국민점검반이 첫 번째 점검을 한 결과 여성 고용 확대의 핵심 과제인 시간선택제 일자리에 대한 인지도가 아직 낮은 수준이고 일부 부정적 편견도 있으나 이를 활용한 기업과 근로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기업들이 양질의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정부 부처간 긴밀히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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