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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선수 중 ‘호날두, 트위터 인기스타 1위’
입력 2014.06.05 (15:17) 수정 2014.06.05 (15:18) 연합뉴스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 가운데 트위터 팔로워를 가장 많이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트위터 코리아(대표 소영선)가 5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 736명 가운데 트위터 계정이 있는 선수는 약 300명에 이른다는 것이다.

그 가운데 팔로워가 가장 많은 호날두는 2천643만 9천여 명을 기록해 1천69만 7천여 명의 네이마르(브라질)를 앞섰다.

3위는 웨인 루니(잉글랜드)로 874만 7천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 선수로는 손흥민(레버쿠젠)이 19만5천 여명의 팔로워를 보유해 최다를 기록했고 김보경(카디프시티)이 6만1천 여명으로 그다음이었다.

또 트위터 상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선수들을 포지션별로 가린 '트위터 드림팀 11'에는 공격수에 호날두와 루니, 네이마르가 선정됐고 미드필더에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스페인), 메주트 외칠(독일), 후안 마타(스페인)가 이름을 올렸다.

수비수로는 미겔 라윤(멕시코), 세르히오 라모스(스페인), 다비드 루이스, 다니 알베스(이상 브라질)가 최다 팔로워를 기록했으며 골키퍼는 이케르 카시야스(스페인)가 1위로 선정됐다.

트위터는 축구협회별 팔로워 수도 조사해 공개했다.

브라질 축구협회가 14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해 1위에 올랐고 멕시코 협회가 약 3천여 명 차이로 2위에 자리했다.

3∼5위는 콜롬비아(76만명), 미국(67만명), 스페인(57만명) 순이었다. 대한축구협회 팔로워 수는 3만1천 명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 월드컵 선수 중 ‘호날두, 트위터 인기스타 1위’
    • 입력 2014-06-05 15:17:26
    • 수정2014-06-05 15:18:25
    연합뉴스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 가운데 트위터 팔로워를 가장 많이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트위터 코리아(대표 소영선)가 5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 736명 가운데 트위터 계정이 있는 선수는 약 300명에 이른다는 것이다.

그 가운데 팔로워가 가장 많은 호날두는 2천643만 9천여 명을 기록해 1천69만 7천여 명의 네이마르(브라질)를 앞섰다.

3위는 웨인 루니(잉글랜드)로 874만 7천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 선수로는 손흥민(레버쿠젠)이 19만5천 여명의 팔로워를 보유해 최다를 기록했고 김보경(카디프시티)이 6만1천 여명으로 그다음이었다.

또 트위터 상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선수들을 포지션별로 가린 '트위터 드림팀 11'에는 공격수에 호날두와 루니, 네이마르가 선정됐고 미드필더에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스페인), 메주트 외칠(독일), 후안 마타(스페인)가 이름을 올렸다.

수비수로는 미겔 라윤(멕시코), 세르히오 라모스(스페인), 다비드 루이스, 다니 알베스(이상 브라질)가 최다 팔로워를 기록했으며 골키퍼는 이케르 카시야스(스페인)가 1위로 선정됐다.

트위터는 축구협회별 팔로워 수도 조사해 공개했다.

브라질 축구협회가 14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해 1위에 올랐고 멕시코 협회가 약 3천여 명 차이로 2위에 자리했다.

3∼5위는 콜롬비아(76만명), 미국(67만명), 스페인(57만명) 순이었다. 대한축구협회 팔로워 수는 3만1천 명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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