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고 현장 찾은 국조특위

입력 2014.06.05 (17:26) 수정 2014.06.05 (21:44)
경비정 오르는 국조특위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찾은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심재철 위원장(오른쪽)을 비롯한 여·야의원들이 사고해역으로 가기 위해 경비정에 오르고 있다.
팽목항 찾은 세월호 국조특위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찾은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의원들이 해경 경비정에 승선하기 전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다.
팽목항 찾은 세월호 국조특위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찾은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의원들이 해경 경비정에 승선하기 전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다.
세월호 사고 현장 찾은 국조특위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해역을 찾은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여·야 의원들이 언딘 바지선에서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사고해역으로 향하는 세월호 국조특위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찾은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여야 의원들이 사고해역을 찾기위해 해경 경비정에 승선하고 있다.
사고해역으로 향하는 세월호 국조특위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방문해 첫 활동에 들어간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여·야의원들을 태운 해경 경비정이 사고해역으로 향하고 있다.
경비정 오르는 국조특위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찾은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여·야의원들이 사고해역으로 가기 위해 경비정에 오르고 있다.
팽목 찾은 세월호 국조특위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찾은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여·야의원들이 사고해역으로 가기 위해 경비정으로 향하고 있다.
‘고생하십니다’ 세월호 참사 51일 째인 5일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해역에 정박한 언딘 바지선에서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심재철 위원장(왼쪽)이 잠수 대기중인 중앙119구조대 소속 잠수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챔버 설명하는 이주영 장관 세월호 참사 51일 째인 5일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해역에 정박한 언딘 바지선에서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여야 의원들에게 감압 챔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경비정 오르는 국조특위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찾은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여·야의원들이 사고해역으로 가기 위해 경비정에 오르고 있다.
경비정 오르는 국조특위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찾은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여·야의원들과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사고해역으로 가기 위해 경비정에 오르고 있다.
언딘 바지 오른 국조특위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해역을 찾은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여·야의원들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세월호 사고 현장 찾은 국조특위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해역을 찾은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여·야 의원들이 언딘 바지선에서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바지선에 오르는 심재철 위원장 세월호 참사 51일 째인 5일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심재철 위원장이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해역에 정박한 언딘 바지선에 오르고 있다.
팽목항 찾은 세월호 국조특위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찾은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의원들이 해경 경비정에 승선하기 전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다.
경비정 오르는 국조특위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찾은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여·야의원들이 사고해역으로 가기 위해 경비정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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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찾은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심재철 위원장(오른쪽)을 비롯한 여·야의원들이 사고해역으로 가기 위해 경비정에 오르고 있다.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찾은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심재철 위원장(오른쪽)을 비롯한 여·야의원들이 사고해역으로 가기 위해 경비정에 오르고 있다.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찾은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심재철 위원장(오른쪽)을 비롯한 여·야의원들이 사고해역으로 가기 위해 경비정에 오르고 있다.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찾은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심재철 위원장(오른쪽)을 비롯한 여·야의원들이 사고해역으로 가기 위해 경비정에 오르고 있다.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찾은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심재철 위원장(오른쪽)을 비롯한 여·야의원들이 사고해역으로 가기 위해 경비정에 오르고 있다.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찾은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심재철 위원장(오른쪽)을 비롯한 여·야의원들이 사고해역으로 가기 위해 경비정에 오르고 있다.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찾은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심재철 위원장(오른쪽)을 비롯한 여·야의원들이 사고해역으로 가기 위해 경비정에 오르고 있다.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찾은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심재철 위원장(오른쪽)을 비롯한 여·야의원들이 사고해역으로 가기 위해 경비정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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