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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사고 현장 찾은 국조특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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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6-05 17:26:55
- 수정2014-06-05 21:44:31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찾은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심재철 위원장(오른쪽)을 비롯한 여·야의원들이 사고해역으로 가기 위해 경비정에 오르고 있다.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찾은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심재철 위원장(오른쪽)을 비롯한 여·야의원들이 사고해역으로 가기 위해 경비정에 오르고 있다.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찾은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심재철 위원장(오른쪽)을 비롯한 여·야의원들이 사고해역으로 가기 위해 경비정에 오르고 있다.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찾은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심재철 위원장(오른쪽)을 비롯한 여·야의원들이 사고해역으로 가기 위해 경비정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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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찾은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심재철 위원장(오른쪽)을 비롯한 여·야의원들이 사고해역으로 가기 위해 경비정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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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찾은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심재철 위원장(오른쪽)을 비롯한 여·야의원들이 사고해역으로 가기 위해 경비정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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