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해역 수색하는 군·경

입력 2014.06.05 (17:44) 수정 2014.06.05 (21:44)
입수 준비 완료 세월호 참사 51일 째인 5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해역에 정박한 언딘 바지선에서 해군 해난구조대 소속 심해잠수사가 잠수 준비를 완료하고 신호를 보내고 있다.
입수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해역에 정박한 언딘 바지선에서 해군 해난구조대 심해잠수사가 입수하고 있다.
사고해역 수색하는 군·경 세월호 참사 51일 째인 5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특전사 및 해경 관계자들이 해상 수색을 벌이고 있다.
사고해역 수색하는 군·경 세월호 참사 51일 째인 5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특전사 및 해경 관계자들이 해상 수색을 벌이고 있다.
더위 식히는 잠수사 세월호 참사 51일 째인 5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해역에 정박한 언딘바지에서 중앙119구조대 소속 잠수사가 얼음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잠수사의 모든 것을 관리하는 조종콘솔 세월호 참사 51일 째인 5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해군 관계자가 잠수사의 압력, 공기 상황 등을 확인하는 조종콘솔을 살피고 있다.
사고해역 수색하는 군·경 세월호 참사 51일 째인 5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특전사 및 해경 관계자들이 해상 수색을 벌이고 있다.
감압은 필수 세월호 참사 51일 째인 5일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해역에 정박한 언딘 바지선에서 잠수를 마친 해경 소속 잠수사가 감압치료를 받고 있다.
입수 세월호 참사 51일 째인 5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해역에 정박한 언딘 바지선에서 해군 해난구조대 소속 심해잠수사가 입수하고 있다.
결연한 눈빛 세월호 참사 51일 째인 5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해역에 정박한 언딘 바지선에서 잠수 준비를 마친 해군 해난구조대 소속 심해잠수사가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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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51일 째인 5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해역에 정박한 언딘 바지선에서 해군 해난구조대 소속 심해잠수사가 잠수 준비를 완료하고 신호를 보내고 있다.

세월호 참사 51일 째인 5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해역에 정박한 언딘 바지선에서 해군 해난구조대 소속 심해잠수사가 잠수 준비를 완료하고 신호를 보내고 있다.

세월호 참사 51일 째인 5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해역에 정박한 언딘 바지선에서 해군 해난구조대 소속 심해잠수사가 잠수 준비를 완료하고 신호를 보내고 있다.

세월호 참사 51일 째인 5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해역에 정박한 언딘 바지선에서 해군 해난구조대 소속 심해잠수사가 잠수 준비를 완료하고 신호를 보내고 있다.

세월호 참사 51일 째인 5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해역에 정박한 언딘 바지선에서 해군 해난구조대 소속 심해잠수사가 잠수 준비를 완료하고 신호를 보내고 있다.

세월호 참사 51일 째인 5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해역에 정박한 언딘 바지선에서 해군 해난구조대 소속 심해잠수사가 잠수 준비를 완료하고 신호를 보내고 있다.

세월호 참사 51일 째인 5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해역에 정박한 언딘 바지선에서 해군 해난구조대 소속 심해잠수사가 잠수 준비를 완료하고 신호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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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51일 째인 5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해역에 정박한 언딘 바지선에서 해군 해난구조대 소속 심해잠수사가 잠수 준비를 완료하고 신호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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