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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시신 흑산도까지 40㎞ 떠내려가
입력 2014.06.05 (18:41) 사회
온 가족과 제주도 여행길에 올랐다가 세월호 침몰로 실종된 44살 조모씨가 실종 51일 만인 오늘(5일) 오전 주검으로 발견됐습니다.

조씨는 세월호 침몰 지점에서 41km가량 떨어진 전남 신안군 흑산면 매물도 인근 해상에서 주검으로 발견됐습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4월 19일부터 사고 해역으로부터 8km∼15km 떨어진 구간에 쌍끌이 어선 8척을 동원했으며, 사고 해역 외곽 60km까지 어업지도선 등을 배치해 수색을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진도를 방문한 국회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시신 유실방지 대책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 실종자 시신 흑산도까지 40㎞ 떠내려가
    • 입력 2014-06-05 18:41:51
    사회
온 가족과 제주도 여행길에 올랐다가 세월호 침몰로 실종된 44살 조모씨가 실종 51일 만인 오늘(5일) 오전 주검으로 발견됐습니다.

조씨는 세월호 침몰 지점에서 41km가량 떨어진 전남 신안군 흑산면 매물도 인근 해상에서 주검으로 발견됐습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4월 19일부터 사고 해역으로부터 8km∼15km 떨어진 구간에 쌍끌이 어선 8척을 동원했으며, 사고 해역 외곽 60km까지 어업지도선 등을 배치해 수색을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진도를 방문한 국회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시신 유실방지 대책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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