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

포토뉴스

저도 손 들어야 하나요?

입력 2014.06.05 (20:17) 수정 2014.06.05 (22:10)

저도 손 들어야하나요? [NC : 넥센] 5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넥센 경기, 2회초 2사 넥센 허도환의 안타로 1루주자 김민성이 3루에 안착했다.

오늘도 우리가 이길거야 5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넥센 경기, NC 선발 투수 이재학이 역투하고 있다.

오늘만큼은 이긴다 5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넥센 경기, 넥센 선발 투수 하영민이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뭘 이런걸 다 5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넥센 경기에 앞서 NC 손시헌이 개인 통산 1천 경기 출전 축하 꽃다발 세례를 받으며 활짝 웃고 있다.

안타로 일단 시작하자 5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넥센 경기, 2회말 무사 2루 상황에서 NC 테임즈가 안타를 뽑아내고 있다.

테임즈가 하면 나도 한다! 5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넥센 경기, 2회말 1사 2·3루 상황에서 NC 김태군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칠거면 2루타 정도는 돼야 5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넥센 경기, 3회말 무사 상황에서 NC 나성범이 2루타를 날리고 있다.

호준이 형 덕분에 살았어요 3회말 1사 1·2루 상황에서 이중도루를 시도, 2루주자 NC 나성범이 3루에 진루하고 있다. 1루주자 이호준은 아웃.

투런 홈런 쳤으니 고개 좀 들어볼까 5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넥센 경기, 4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넥센 안태영이 투런 홈런을 날린 후 홈을 밟고 있다.

방망이를 들었으면 홈런 정도는 쳐야지 넥센 안태영이 4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NC 이재학을 상대로 올시즌 1호 홈런인 투런포를 날린 후 홈을 밟고 있다.

제 공 안타인가요? 5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넥센 경기, 5회말 1사 상황에서 NC 이종욱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매서운 눈빛으로 투구하는 강윤구 5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넥센 경기, 5회말 마운드에 오른 넥센 투수 강윤구가 이를 악물고 투구하고 있다.

나도 만만치 않아 5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넥센 경기, 6회 초 마운드에 오른 NC 투수 손정욱이 날카로운 눈빛으로 투구하고 있다.

아직 동점이다! 5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넥센 경기, 6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넥센 문우람이 1타점 동점 2루타를 날리고 있다.

공 빠졌다! 달리자~ 5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넥센 경기, 6회말 1사 1·2루 상황에서 이중도루한 NC 모창민이 넥센 포수 실책으로 3루에서 볼이 빠지자 홈으로 달리고 있다.

제가 친 투런 홈런 보셨나요? 5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넥센 경기, 7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NC 거포 나성범이 시원한 투런 홈런을 폭발시키고 있다.

또 홈런! 나도 홈인이다 7회말 무사 상황에서 NC 이호준이 나성범의 투런 홈런에 이어 시원한 우중간 솔로 홈런을 폭발시키고 있다.

일어나 너 아웃이야 8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NC 이상호가 도루를 시도하다 협살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군복 아니죠! 유니폼입니다! [롯데 : 한화]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한화 이글스 경기, 롯데 선수들이 현충일을 앞두고 호국보훈의 달 이벤트로 '밀리터리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왼쪽부터 유먼, 정훈, 히메네스, 옥스프링.

나 아직 쌩쌩하다고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한화 경기에 앞서 6·25 참전 국가 유공자 김하용 씨가 시구를 하는 모습.

호국 영령들을 기리며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한화 이글스 경기 시작 전 롯데 선수들이 현충일을 앞두고 호국보훈의 달 이벤트로 '밀리터리 유니폼'을 입고 호국 영령을 기리며 묵념을 하고있다.

조금만 더 뻗으면 홈이야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한화 경기, 4회말 2사 3루에서 롯데 손아섭이 한화 앨버스의 폭투로 홈에서 슬라이딩하며 세이프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저도 손 들어야 하나요?
- 입력 2014-06-05 20:17:11
- 수정2014-06-05 22:10:39
포토뉴스

5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넥센 경기, 2회초 2사 넥센 허도환의 안타로 1루주자 김민성이 3루에 안착했다.

5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넥센 경기, 2회초 2사 넥센 허도환의 안타로 1루주자 김민성이 3루에 안착했다.

5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넥센 경기, 2회초 2사 넥센 허도환의 안타로 1루주자 김민성이 3루에 안착했다.

5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넥센 경기, 2회초 2사 넥센 허도환의 안타로 1루주자 김민성이 3루에 안착했다.

5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넥센 경기, 2회초 2사 넥센 허도환의 안타로 1루주자 김민성이 3루에 안착했다.

5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넥센 경기, 2회초 2사 넥센 허도환의 안타로 1루주자 김민성이 3루에 안착했다.

5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넥센 경기, 2회초 2사 넥센 허도환의 안타로 1루주자 김민성이 3루에 안착했다.

5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넥센 경기, 2회초 2사 넥센 허도환의 안타로 1루주자 김민성이 3루에 안착했다.

5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넥센 경기, 2회초 2사 넥센 허도환의 안타로 1루주자 김민성이 3루에 안착했다.

5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넥센 경기, 2회초 2사 넥센 허도환의 안타로 1루주자 김민성이 3루에 안착했다.

5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넥센 경기, 2회초 2사 넥센 허도환의 안타로 1루주자 김민성이 3루에 안착했다.

5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넥센 경기, 2회초 2사 넥센 허도환의 안타로 1루주자 김민성이 3루에 안착했다.

5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넥센 경기, 2회초 2사 넥센 허도환의 안타로 1루주자 김민성이 3루에 안착했다.

5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넥센 경기, 2회초 2사 넥센 허도환의 안타로 1루주자 김민성이 3루에 안착했다.

5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넥센 경기, 2회초 2사 넥센 허도환의 안타로 1루주자 김민성이 3루에 안착했다.

5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넥센 경기, 2회초 2사 넥센 허도환의 안타로 1루주자 김민성이 3루에 안착했다.

5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넥센 경기, 2회초 2사 넥센 허도환의 안타로 1루주자 김민성이 3루에 안착했다.

5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넥센 경기, 2회초 2사 넥센 허도환의 안타로 1루주자 김민성이 3루에 안착했다.

5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넥센 경기, 2회초 2사 넥센 허도환의 안타로 1루주자 김민성이 3루에 안착했다.

5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넥센 경기, 2회초 2사 넥센 허도환의 안타로 1루주자 김민성이 3루에 안착했다.

5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넥센 경기, 2회초 2사 넥센 허도환의 안타로 1루주자 김민성이 3루에 안착했다.

5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넥센 경기, 2회초 2사 넥센 허도환의 안타로 1루주자 김민성이 3루에 안착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좋아요

0
응원해요

0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헤드라인

[속보] 김건희 여사 특검, ‘건진법사’ 법당 등 압수수색

[속보] 김건희 여사 특검, ‘건진법사’ 법당 등 압수수색

尹 소환 조사 또 불응…외환 혐의 수사 본격화

尹 소환 조사 또 불응…외환 혐의 수사 본격화

트럼프 “우크라에 무기 지원…<br>50일내 휴전 없으면 혹독한 관세”

트럼프 “우크라에 무기 지원…50일내 휴전 없으면 혹독한 관세”

강선우, 보좌관 갑질 논란 “심심한 사과”…야당 “사퇴해야”

강선우, 보좌관 갑질 논란 “심심한 사과”…야당 “사퇴해야”

많이 본 뉴스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