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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도 함께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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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6-05 20:52:39
- 수정2014-06-05 20:53:46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후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가 준비한 버스를 타고 전남 진도군 팽목항 방파제를 찾은 시민들이 실종자의 귀환을 빌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 800여개 시민사회 단체로 구성된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는 실종자 가족들의 외로움과 불안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시민들을 위해 당분간 매주 수·금요일 무박 2일 일정으로 '기다림의 버스'를 운행한다.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후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가 준비한 버스를 타고 전남 진도군 팽목항 방파제를 찾은 시민들이 실종자의 귀환을 빌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 800여개 시민사회 단체로 구성된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는 실종자 가족들의 외로움과 불안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시민들을 위해 당분간 매주 수·금요일 무박 2일 일정으로 '기다림의 버스'를 운행한다.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후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가 준비한 버스를 타고 전남 진도군 팽목항 방파제를 찾은 시민들이 실종자의 귀환을 빌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 800여개 시민사회 단체로 구성된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는 실종자 가족들의 외로움과 불안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시민들을 위해 당분간 매주 수·금요일 무박 2일 일정으로 '기다림의 버스'를 운행한다.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후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가 준비한 버스를 타고 전남 진도군 팽목항 방파제를 찾은 시민들이 실종자의 귀환을 빌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 800여개 시민사회 단체로 구성된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는 실종자 가족들의 외로움과 불안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시민들을 위해 당분간 매주 수·금요일 무박 2일 일정으로 '기다림의 버스'를 운행한다.
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후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가 준비한 버스를 타고 전남 진도군 팽목항 방파제를 찾은 시민들이 실종자의 귀환을 빌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 800여개 시민사회 단체로 구성된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는 실종자 가족들의 외로움과 불안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시민들을 위해 당분간 매주 수·금요일 무박 2일 일정으로 '기다림의 버스'를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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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발생 51일 째인 5일 오후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가 준비한 버스를 타고 전남 진도군 팽목항 방파제를 찾은 시민들이 실종자의 귀환을 빌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 800여개 시민사회 단체로 구성된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는 실종자 가족들의 외로움과 불안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시민들을 위해 당분간 매주 수·금요일 무박 2일 일정으로 '기다림의 버스'를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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