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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나모미디어 인수…모바일 광고 강화
입력 2014.06.06 (04:20) 연합뉴스
단문 메시지를 이용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트위터가 모바일 광고기술 신생기업 '나모 미디어'를 인수키로 했다고 5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트위터는 인수 대금 등 구체적 조건은 밝히지 않았으나,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는 '신뢰할만한 소식통'을 인용해 인수 대금이 5천만 달러(약 500억 원) 내외라고 전했다.

트위터는 나모 미디어 팀을 독립적으로 운영하지 않고 지난해 가을 인수한 광고 솔루션 업체 '모펍' 팀에 통합할 계획이다. 당시 트위터는 모펍 인수에 3억 달러 내외를 쓴 것으로 전해졌다.

나모 미디어는 '네이티브 광고'로 알려진 인터넷·모바일 광고 기법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다.

지금까지 주류를 이루고 있는 인터넷·모바일 광고 형태는 페이지 앞·바닥과 왼쪽·오른쪽 가장자리에 나타나는 배너 형태이거나 팝업 형태다.

그런데 독자들이 이런 광고에 짜증을 내거나 이를 무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요즘은 마치 원래 콘텐츠의 일부인 것처럼 자연스럽게 섞여 들어가는 식으로 광고를 삽입하는 네이티브 광고 기술이 업계에서 각광받고 있다.
  • 트위터, 나모미디어 인수…모바일 광고 강화
    • 입력 2014-06-06 04:20:46
    연합뉴스
단문 메시지를 이용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트위터가 모바일 광고기술 신생기업 '나모 미디어'를 인수키로 했다고 5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트위터는 인수 대금 등 구체적 조건은 밝히지 않았으나,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는 '신뢰할만한 소식통'을 인용해 인수 대금이 5천만 달러(약 500억 원) 내외라고 전했다.

트위터는 나모 미디어 팀을 독립적으로 운영하지 않고 지난해 가을 인수한 광고 솔루션 업체 '모펍' 팀에 통합할 계획이다. 당시 트위터는 모펍 인수에 3억 달러 내외를 쓴 것으로 전해졌다.

나모 미디어는 '네이티브 광고'로 알려진 인터넷·모바일 광고 기법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다.

지금까지 주류를 이루고 있는 인터넷·모바일 광고 형태는 페이지 앞·바닥과 왼쪽·오른쪽 가장자리에 나타나는 배너 형태이거나 팝업 형태다.

그런데 독자들이 이런 광고에 짜증을 내거나 이를 무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요즘은 마치 원래 콘텐츠의 일부인 것처럼 자연스럽게 섞여 들어가는 식으로 광고를 삽입하는 네이티브 광고 기술이 업계에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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