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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이탈리아 출신 독점 금융감독기구 이사회 개혁
입력 2014.06.06 (05:41) 국제
이탈리아인들이 독점해왔던 바티칸 금융 감독기구 이사진이 다국적 출신으로 교체됐습니다.

교황청은 바티칸 금융감독기구인 금융정보국의 이탈리아인 이사 5명을 해임하고, 싱가포르와 스위스, 미국 국적 등의 신임이사 4명을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이사들의 직업은 경제인이나 자선가, 공공정책 전문가, 학자 등으로 구성됐고, 사상 처음으로 여성 1명도 포함됐습니다.

이번 이사진 교체는 바티칸 은행의 돈세탁 혐의에 대한 조사 이후 단행됐습니다.
  • 교황, 이탈리아 출신 독점 금융감독기구 이사회 개혁
    • 입력 2014-06-06 05:41:06
    국제
이탈리아인들이 독점해왔던 바티칸 금융 감독기구 이사진이 다국적 출신으로 교체됐습니다.

교황청은 바티칸 금융감독기구인 금융정보국의 이탈리아인 이사 5명을 해임하고, 싱가포르와 스위스, 미국 국적 등의 신임이사 4명을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이사들의 직업은 경제인이나 자선가, 공공정책 전문가, 학자 등으로 구성됐고, 사상 처음으로 여성 1명도 포함됐습니다.

이번 이사진 교체는 바티칸 은행의 돈세탁 혐의에 대한 조사 이후 단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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