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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서도 ‘위안부 해결’ 촉구…의원들, 오바마에 공개 서한
입력 2014.06.06 (05:44) 수정 2014.06.06 (07:21) 국제
미국 상원의원 3명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상원 민주당 소속 팀 존슨, 마틴 하인리치, 마크 베기치 의원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촉구하는 연명서한을 백악관에 송부했다고 주미 대사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미국 하원은 지난 2007년 위안부 결의안 통과 이후 지한파 의원들을 중심으로 다각도로 결의안 이행을 적극 촉구해왔으나 상원 차원에서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들 의원은 "미국이 아·태지역 재균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이 시점에 위안부 문제 해결은 보다 긴밀한 한·미·일 3자 관계를 구축하는데 핵심이 될 것"이라며 "북한의 핵 위협을 감안할 때 이는 미국의 국가이익에도 부합하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미 상원서도 ‘위안부 해결’ 촉구…의원들, 오바마에 공개 서한
    • 입력 2014-06-06 05:44:55
    • 수정2014-06-06 07:21:32
    국제
미국 상원의원 3명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상원 민주당 소속 팀 존슨, 마틴 하인리치, 마크 베기치 의원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촉구하는 연명서한을 백악관에 송부했다고 주미 대사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미국 하원은 지난 2007년 위안부 결의안 통과 이후 지한파 의원들을 중심으로 다각도로 결의안 이행을 적극 촉구해왔으나 상원 차원에서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들 의원은 "미국이 아·태지역 재균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이 시점에 위안부 문제 해결은 보다 긴밀한 한·미·일 3자 관계를 구축하는데 핵심이 될 것"이라며 "북한의 핵 위협을 감안할 때 이는 미국의 국가이익에도 부합하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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