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1부 헤드라인]

입력 2014.06.06 (05:59) 수정 2014.06.0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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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교육감 약진…여 ‘우려’ VS 야 ‘환영’

이번 지방선거에서 진보 성향 교육감의 약진에 대해 여당은 교육 현장의 이념화를 우려했고, 야당은 교육 혁신 요구가 반영됐다며 엇갈린 반응을 보였습니다.

보름 만에 실종자 추가 수습

‘세월호’ 참사의 실종자가 보름 만에 추가로 수습됐습니다. 사고 해역에서 40km나 떨어진 곳에서 발견돼 실종자 유실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유족들은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 마련을 촉구하며 거리로 나섰습니다.

G7 정상, ‘북한 핵무기 폐기’ 촉구

오바마 미국 대통령 등 세계 주요국 G7 정상들이 북한은 핵무기와 탄도 미사일 개발 프로그램을 폐지하라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길환영 KBS 사장 해임안 가결

길환영 KBS 사장에 대한 해임 제청안이 이사회에서 가결됐습니다. KBS 양대 노조는 총파업을 중단하고 오늘 새벽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연휴 첫날 초여름 더위

제 59회 현충일이자 사흘 연휴 첫날인 오늘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다시 초여름 더위가 찾아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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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6-06 06:00:58
    • 수정2014-06-06 13:32:17
    뉴스광장 1부
진보 교육감 약진…여 ‘우려’ VS 야 ‘환영’

이번 지방선거에서 진보 성향 교육감의 약진에 대해 여당은 교육 현장의 이념화를 우려했고, 야당은 교육 혁신 요구가 반영됐다며 엇갈린 반응을 보였습니다.

보름 만에 실종자 추가 수습

‘세월호’ 참사의 실종자가 보름 만에 추가로 수습됐습니다. 사고 해역에서 40km나 떨어진 곳에서 발견돼 실종자 유실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유족들은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 마련을 촉구하며 거리로 나섰습니다.

G7 정상, ‘북한 핵무기 폐기’ 촉구

오바마 미국 대통령 등 세계 주요국 G7 정상들이 북한은 핵무기와 탄도 미사일 개발 프로그램을 폐지하라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길환영 KBS 사장 해임안 가결

길환영 KBS 사장에 대한 해임 제청안이 이사회에서 가결됐습니다. KBS 양대 노조는 총파업을 중단하고 오늘 새벽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연휴 첫날 초여름 더위

제 59회 현충일이자 사흘 연휴 첫날인 오늘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다시 초여름 더위가 찾아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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