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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 상파울루 경기장 ‘개막전 관중 ↓ 전망’
입력 2014.06.06 (08:44) 연합뉴스
상파울루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전의 관중이 예상보다 많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5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 폴랴 데 상파울루 등에 따르면 6월12일 브라질-크로아티아 개막전 관중은 초청인사를 포함해 6만1천606명에 그칠 전망이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애초 개막전 관중을 6만8천명으로 추산했다. 그러나 임시 관중석 설치 공사가 완전히 끝나지 않으면서 관중 수에도 영향을 미쳤다.

FIFA의 마케팅 담당자인 티에리 베일은 "관중 수용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면서 "최종적인 관중 수는 6만1천명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과 개막전에 초청된 인사는 1만4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정부는 30여 개국 정상과 정부대표들이 월드컵 기간 브라질을 방문할 예정이며, 이 중 상당수가 개막식과 개막전을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질 정부에서는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과 연방정부 각료, 연방의원, 주지사, 시장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FIFA와 200여 개국 축구협회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할 것으로 알려졌다.
  • WC 상파울루 경기장 ‘개막전 관중 ↓ 전망’
    • 입력 2014-06-06 08:44:35
    연합뉴스
상파울루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전의 관중이 예상보다 많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5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 폴랴 데 상파울루 등에 따르면 6월12일 브라질-크로아티아 개막전 관중은 초청인사를 포함해 6만1천606명에 그칠 전망이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애초 개막전 관중을 6만8천명으로 추산했다. 그러나 임시 관중석 설치 공사가 완전히 끝나지 않으면서 관중 수에도 영향을 미쳤다.

FIFA의 마케팅 담당자인 티에리 베일은 "관중 수용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면서 "최종적인 관중 수는 6만1천명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과 개막전에 초청된 인사는 1만4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정부는 30여 개국 정상과 정부대표들이 월드컵 기간 브라질을 방문할 예정이며, 이 중 상당수가 개막식과 개막전을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질 정부에서는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과 연방정부 각료, 연방의원, 주지사, 시장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FIFA와 200여 개국 축구협회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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