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타 워크숍 ‘판타지제왕의 귀환’ 개막

입력 2014.06.06 (09:22) 수정 2014.06.0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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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영화팬들을 열광시켰던 골룸, 킹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웨타 워크숍, 판타지제왕의 귀환’이 오늘부터 8월17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전시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반지의 제왕’, ‘킹콩’, ‘아바타’ 등에서 특수 효과를 맡은 웨타 워크숍 대표와 수석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작품 총 360여 점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새롭게 제작한 6m 크기의 대형 작품과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국내 최초, 크리쳐 시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이번 전시회를 통해 관람객들은 예술성, 창의성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판타지 세계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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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웨타 워크숍 ‘판타지제왕의 귀환’ 개막
    • 입력 2014-06-06 10:16:30
    • 수정2014-06-06 10:18:50
세계 영화팬들을 열광시켰던 골룸, 킹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웨타 워크숍, 판타지제왕의 귀환’이 오늘부터 8월17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전시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반지의 제왕’, ‘킹콩’, ‘아바타’ 등에서 특수 효과를 맡은 웨타 워크숍 대표와 수석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작품 총 360여 점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새롭게 제작한 6m 크기의 대형 작품과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국내 최초, 크리쳐 시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이번 전시회를 통해 관람객들은 예술성, 창의성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판타지 세계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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