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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국인 관광객 1명 또 억류…3명으로 늘어
입력 2014.06.06 (13:54) 수정 2014.06.06 (16:54) 정치
북미관계 경색 국면에서 북한이 미국인 관광객 1명을 추가로 억류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지난 4월 29일 관광객으로 북한에 온 미국인 제프리 에드워드 포울 씨가 관광 목적에 맞지 않게 공화국법을 위반한 행위를 감행해 해당 기관이 억류하고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통신은 그러나 이 관광객의 정확한 인적 사항과 구체적 억류 이유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북한에 억류돼있는 미국인은 15년의 노동교화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인 한국계 케네스 배를 포함해 모두 3명으로 늘었습니다.

미국 정부는 평양에 있는 스웨덴 대사관을 통해 이 남성의 석방을 위한 조치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북한, 미국인 관광객 1명 또 억류…3명으로 늘어
    • 입력 2014-06-06 13:54:49
    • 수정2014-06-06 16:54:41
    정치
북미관계 경색 국면에서 북한이 미국인 관광객 1명을 추가로 억류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지난 4월 29일 관광객으로 북한에 온 미국인 제프리 에드워드 포울 씨가 관광 목적에 맞지 않게 공화국법을 위반한 행위를 감행해 해당 기관이 억류하고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통신은 그러나 이 관광객의 정확한 인적 사항과 구체적 억류 이유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북한에 억류돼있는 미국인은 15년의 노동교화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인 한국계 케네스 배를 포함해 모두 3명으로 늘었습니다.

미국 정부는 평양에 있는 스웨덴 대사관을 통해 이 남성의 석방을 위한 조치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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