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무인항공기 ‘송골매’ 양양서 추락
입력 2014.06.06 (13:56)
수정 2014.06.0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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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48분쯤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무인항공기 송골매 1대가 추락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육군 무인항공기 송골매 1대가 임무 수행과정에서 알 수 없는 원인으로 하천 인근에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무인항공기는 양양에 있는 활주로를 이륙해 통일전망대까지 비행하며 정찰 훈련을 하던 중 추락했으며, 바퀴와 날개, 동체 등이 파손된 채 발견됐습니다.
송골매는 2000년대 초 군단급에 배치한 정찰용 무인항공기로, 지난달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에서, 지난해 4월에는 강원도 홍천군에서도 추락한 바 있습니다.
군 당국은 현재 추락한 무인항공기의 기체를 회수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육군 무인항공기 송골매 1대가 임무 수행과정에서 알 수 없는 원인으로 하천 인근에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무인항공기는 양양에 있는 활주로를 이륙해 통일전망대까지 비행하며 정찰 훈련을 하던 중 추락했으며, 바퀴와 날개, 동체 등이 파손된 채 발견됐습니다.
송골매는 2000년대 초 군단급에 배치한 정찰용 무인항공기로, 지난달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에서, 지난해 4월에는 강원도 홍천군에서도 추락한 바 있습니다.
군 당국은 현재 추락한 무인항공기의 기체를 회수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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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무인항공기 ‘송골매’ 양양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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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6-06 13:56:42
- 수정2014-06-06 15:13:44
오늘 오전 10시 48분쯤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무인항공기 송골매 1대가 추락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육군 무인항공기 송골매 1대가 임무 수행과정에서 알 수 없는 원인으로 하천 인근에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무인항공기는 양양에 있는 활주로를 이륙해 통일전망대까지 비행하며 정찰 훈련을 하던 중 추락했으며, 바퀴와 날개, 동체 등이 파손된 채 발견됐습니다.
송골매는 2000년대 초 군단급에 배치한 정찰용 무인항공기로, 지난달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에서, 지난해 4월에는 강원도 홍천군에서도 추락한 바 있습니다.
군 당국은 현재 추락한 무인항공기의 기체를 회수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육군 무인항공기 송골매 1대가 임무 수행과정에서 알 수 없는 원인으로 하천 인근에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무인항공기는 양양에 있는 활주로를 이륙해 통일전망대까지 비행하며 정찰 훈련을 하던 중 추락했으며, 바퀴와 날개, 동체 등이 파손된 채 발견됐습니다.
송골매는 2000년대 초 군단급에 배치한 정찰용 무인항공기로, 지난달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에서, 지난해 4월에는 강원도 홍천군에서도 추락한 바 있습니다.
군 당국은 현재 추락한 무인항공기의 기체를 회수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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