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대책위, 7일 전국서 진상 규명 서명운동
입력 2014.06.06 (18:37)
수정 2014.06.06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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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이하 가족대책위)는 7일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추모 촛불집회에서 진상 규명을 위한 서명운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추모 집회는 서울과 인천, 대전, 광주, 제주 등 9곳에서 열린다.
가족대책위는 "가수 김장훈씨가 서울 집회에 참가해 서명운동을 받는 유족에게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전해왔다"면서 "천만명 서명운동을 계속 벌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추모 집회는 서울과 인천, 대전, 광주, 제주 등 9곳에서 열린다.
가족대책위는 "가수 김장훈씨가 서울 집회에 참가해 서명운동을 받는 유족에게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전해왔다"면서 "천만명 서명운동을 계속 벌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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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대책위, 7일 전국서 진상 규명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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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6-06 18:37:03
- 수정2014-06-06 18:38:23
세월호 사고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이하 가족대책위)는 7일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추모 촛불집회에서 진상 규명을 위한 서명운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추모 집회는 서울과 인천, 대전, 광주, 제주 등 9곳에서 열린다.
가족대책위는 "가수 김장훈씨가 서울 집회에 참가해 서명운동을 받는 유족에게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전해왔다"면서 "천만명 서명운동을 계속 벌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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