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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세월호 ‘침몰’
검찰, 유병언 처남 구속영장 청구
입력 2014.06.06 (19:39) 수정 2014.06.06 (19:53) 사회
세월호 선사의 실소유주 유병언 씨 일가의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유 씨의 처남 권오균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권 씨는 유 씨 일가의 관계사인 '트라이곤 코리아'의 대표를 지내며 자문료 등의 명목으로 회삿돈 수십억 원을 유 씨 일가에게 건네는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기독교복음침례회, 이른바 '구원파'의 창시자인 고 권신찬 목사의 차남이자 유병언 씨의 처남인 권 씨를 상대로 회사 자금 흐름과 함께 도피 중인 유 씨의 행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유 씨의 장남 대균 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체포된 세모 계열사 '흰달'의 이사 이 모 씨는 오늘 새벽 석방했습니다.

검찰은 이 씨가 수사에 협조해 일단 석방했다면서 조만간 신병처리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검찰, 유병언 처남 구속영장 청구
    • 입력 2014-06-06 19:39:42
    • 수정2014-06-06 19:53:04
    사회
세월호 선사의 실소유주 유병언 씨 일가의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유 씨의 처남 권오균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권 씨는 유 씨 일가의 관계사인 '트라이곤 코리아'의 대표를 지내며 자문료 등의 명목으로 회삿돈 수십억 원을 유 씨 일가에게 건네는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기독교복음침례회, 이른바 '구원파'의 창시자인 고 권신찬 목사의 차남이자 유병언 씨의 처남인 권 씨를 상대로 회사 자금 흐름과 함께 도피 중인 유 씨의 행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유 씨의 장남 대균 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체포된 세모 계열사 '흰달'의 이사 이 모 씨는 오늘 새벽 석방했습니다.

검찰은 이 씨가 수사에 협조해 일단 석방했다면서 조만간 신병처리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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