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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래터 “2022 WC 개최지 변경 논의 이르다”
입력 2014.06.06 (21:49) 수정 2014.06.12 (08:5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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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블래터 국제축구연맹 회장이 최근 불거지고 있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 개최지 변경 논란과 관련해 시기상조라고 평가했습니다.

송재혁기자입니다.

<리포트>

피파 총회를 위해 브라질을 방문한 블래터회장은 논란이 일고 있는 2022년 월드컵 개최지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블래터는 자신은 예언자가 아니라며 조사 결과가 나올때까지 지켜봐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피파 윤리위원회는 2022년 개최지 선정과정에서 카타르의 막대한 뇌물 공세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조사중입니다.

H조 최강으로 꼽히는 벨기에는 선수 몸값 평가에서 잇따라 최고를 자랑했습니다.

독일의 한 축구 이적료 평가 사이트에 따르면 첼시의 아자르는 4500만 유로, 우리 돈 624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콤파니와 루카쿠 등 주전 선수 절반이 2천5백만 유로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축구 전문매체인 '더스코어닷컴'이 밝힌 H조 선수단 전체연봉에서도 벨기에는 우리 돈 4천7백여억 원으로 H조 4개국 중 가장 비싼 팀으로 드러났습니다.

피파랭킹이 낮은 팀이 월드컵에서 상위팀을 잡을 확률이 24%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두차례 월드컵을 분석한 결과 모두 128번의 경기에서 랭킹 하위팀이 승리한 경우가 모두 31번이었습니다.

브라질월드컵 출전국 가운데 호주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57위인 우리로선 반갑지 않은 수칩니다.

KBS뉴스 송재혁입니다.
  • 블래터 “2022 WC 개최지 변경 논의 이르다”
    • 입력 2014-06-06 21:50:55
    • 수정2014-06-12 08:55:58
    뉴스 9
<앵커 멘트>

블래터 국제축구연맹 회장이 최근 불거지고 있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 개최지 변경 논란과 관련해 시기상조라고 평가했습니다.

송재혁기자입니다.

<리포트>

피파 총회를 위해 브라질을 방문한 블래터회장은 논란이 일고 있는 2022년 월드컵 개최지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블래터는 자신은 예언자가 아니라며 조사 결과가 나올때까지 지켜봐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피파 윤리위원회는 2022년 개최지 선정과정에서 카타르의 막대한 뇌물 공세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조사중입니다.

H조 최강으로 꼽히는 벨기에는 선수 몸값 평가에서 잇따라 최고를 자랑했습니다.

독일의 한 축구 이적료 평가 사이트에 따르면 첼시의 아자르는 4500만 유로, 우리 돈 624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콤파니와 루카쿠 등 주전 선수 절반이 2천5백만 유로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축구 전문매체인 '더스코어닷컴'이 밝힌 H조 선수단 전체연봉에서도 벨기에는 우리 돈 4천7백여억 원으로 H조 4개국 중 가장 비싼 팀으로 드러났습니다.

피파랭킹이 낮은 팀이 월드컵에서 상위팀을 잡을 확률이 24%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두차례 월드컵을 분석한 결과 모두 128번의 경기에서 랭킹 하위팀이 승리한 경우가 모두 31번이었습니다.

브라질월드컵 출전국 가운데 호주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57위인 우리로선 반갑지 않은 수칩니다.

KBS뉴스 송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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