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가로등 들이받아…일가족 3명 사상
입력 2014.06.08 (04:44)
수정 2014.06.0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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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쯤 인천 서구의 한 대로에서 52살 장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에 있던 가로등을 정면으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뒷좌석에 타고 있던 부인 44살 이 모씨가 숨지고 장 씨와 장 씨의 아들이 크게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뒷좌석에 타고 있던 부인 44살 이 모씨가 숨지고 장 씨와 장 씨의 아들이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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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 가로등 들이받아…일가족 3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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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6-08 04:44:32
- 수정2014-06-08 09:01:00
어제 오후 5시쯤 인천 서구의 한 대로에서 52살 장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에 있던 가로등을 정면으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뒷좌석에 타고 있던 부인 44살 이 모씨가 숨지고 장 씨와 장 씨의 아들이 크게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뒷좌석에 타고 있던 부인 44살 이 모씨가 숨지고 장 씨와 장 씨의 아들이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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