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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홍보수석 사의…청와대 개편 가속도
입력 2014.06.08 (06:59) 수정 2014.06.08 (16:41) 일요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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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의 핵심 참모 역할을 해온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수석의 사의 표명으로 청와대 개편 작업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송창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이 6.4 지방선거 직후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청와대 개편 요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 수석이 먼저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는 얘기입니다.

박 대통령의 핵심 참모인 이정현 수석은 박근혜 정부 출범 후 청와대 정무수석과 홍보수석을 잇따라 맡는 등 신임을 받아왔습니다.

박 대통령이 사의를 받아들일 경우 이 수석은 다음달 실시되는 재보선의 동작을 출마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권 관계자는 청와대의 의중을 잘 아는 이 수석이 재보선 출마를 통해 당정청의 연결고리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수석의 사의 표명이 청와대 개편의 신호탄이라는 분석 속에 민정수석과 정무수석 등 핵심 수석비서관들의 거취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일부 수석은 내각으로 자리를 옮길 것이란 관측도 나옵니다.

김기춘 비서실장의 경우, 새 내각 구성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퇴진할 것이라는 관측과 함께 대통령 신임속에 유임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 이정현 홍보수석 사의…청와대 개편 가속도
    • 입력 2014-06-08 07:03:22
    • 수정2014-06-08 16:41:28
    일요뉴스타임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의 핵심 참모 역할을 해온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수석의 사의 표명으로 청와대 개편 작업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송창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이 6.4 지방선거 직후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청와대 개편 요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 수석이 먼저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는 얘기입니다.

박 대통령의 핵심 참모인 이정현 수석은 박근혜 정부 출범 후 청와대 정무수석과 홍보수석을 잇따라 맡는 등 신임을 받아왔습니다.

박 대통령이 사의를 받아들일 경우 이 수석은 다음달 실시되는 재보선의 동작을 출마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권 관계자는 청와대의 의중을 잘 아는 이 수석이 재보선 출마를 통해 당정청의 연결고리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수석의 사의 표명이 청와대 개편의 신호탄이라는 분석 속에 민정수석과 정무수석 등 핵심 수석비서관들의 거취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일부 수석은 내각으로 자리를 옮길 것이란 관측도 나옵니다.

김기춘 비서실장의 경우, 새 내각 구성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퇴진할 것이라는 관측과 함께 대통령 신임속에 유임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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