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형펀드 설정액 7년 만에 최저
입력 2014.06.08 (11:50)
수정 2014.06.0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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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형 펀드 설정액이 7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주식형 펀드 설정액은 80조 6천억 원으로 2007년 8월 이후 가장 적었습니다.
주식형 펀드 계좌도 2008년 6월 천800만 개에서 올해 4월엔 660만 개로 73%나 줄었습니다.
이는 코스피 지수가 장기간 1900선과 2000선 사이를 오르내리면서 주식형 펀드 수익에 대한 기대가 낮아져 투자자들이 빠져나갔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주식형 펀드 설정액은 80조 6천억 원으로 2007년 8월 이후 가장 적었습니다.
주식형 펀드 계좌도 2008년 6월 천800만 개에서 올해 4월엔 660만 개로 73%나 줄었습니다.
이는 코스피 지수가 장기간 1900선과 2000선 사이를 오르내리면서 주식형 펀드 수익에 대한 기대가 낮아져 투자자들이 빠져나갔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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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형펀드 설정액 7년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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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6-08 11:50:11
- 수정2014-06-08 14:51:56
주식형 펀드 설정액이 7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주식형 펀드 설정액은 80조 6천억 원으로 2007년 8월 이후 가장 적었습니다.
주식형 펀드 계좌도 2008년 6월 천800만 개에서 올해 4월엔 660만 개로 73%나 줄었습니다.
이는 코스피 지수가 장기간 1900선과 2000선 사이를 오르내리면서 주식형 펀드 수익에 대한 기대가 낮아져 투자자들이 빠져나갔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주식형 펀드 설정액은 80조 6천억 원으로 2007년 8월 이후 가장 적었습니다.
주식형 펀드 계좌도 2008년 6월 천800만 개에서 올해 4월엔 660만 개로 73%나 줄었습니다.
이는 코스피 지수가 장기간 1900선과 2000선 사이를 오르내리면서 주식형 펀드 수익에 대한 기대가 낮아져 투자자들이 빠져나갔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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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성 기자 e-gij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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