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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지에 인공섬 건설 추진”
입력 2014.06.08 (11:58) 수정 2014.06.08 (15:07) 국제
중국이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지역에 활주로와 항만을 갖춘 인공섬 건설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는 중국이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군도의 피어리 크로스 암초를 인공섬으로 만드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진찬룽 중국 런민대 국제관계학원 교수는 중앙 정부에 이미 인공섬 건설 계획이 제출됐다면서 인도양에 디에고 가르시아 섬에 있는 미군 기지의 2배는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피어리 크로스 암초는 중국이 실제로 지배하는 지역이지만 필리핀과 베트남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어 인공섬 건설 계획이 승인될 경우 두 나라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 “중,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지에 인공섬 건설 추진”
    • 입력 2014-06-08 11:58:59
    • 수정2014-06-08 15:07:57
    국제
중국이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지역에 활주로와 항만을 갖춘 인공섬 건설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는 중국이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군도의 피어리 크로스 암초를 인공섬으로 만드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진찬룽 중국 런민대 국제관계학원 교수는 중앙 정부에 이미 인공섬 건설 계획이 제출됐다면서 인도양에 디에고 가르시아 섬에 있는 미군 기지의 2배는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피어리 크로스 암초는 중국이 실제로 지배하는 지역이지만 필리핀과 베트남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어 인공섬 건설 계획이 승인될 경우 두 나라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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