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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세월호 ‘침몰’
시신 1구 추가 수습…장애물 제거 준비 작업
입력 2014.06.08 (12:00) 수정 2014.06.08 (20:1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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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월호 침몰 사고 54일째인 오늘 실종자 시신 한 구가 추가로 수습됐습니다.

선내 장애물 제거를 위한 준비 작업도 시작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곽선정 기자, 실종자 시신은 어디서 발견됐나요?

<리포트>

네 오늘 오전 8시 50분부터 세월호 수중 수색 작업이 시작됐는데요.

수색 작업 1시간 40여 분만인 10시 반쯤, 3층 식당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한구가 발견됐습니다.

대책본부는 시신을 육상으로 옮겨 지문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신원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현재 총 사망자 수는 291명, 남은 실종자는 13명으로 줄었습니다.

그제 절단 작업이 끝난 4층 선미 다인실 부분의 장애물 제거 작업도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4층 선미 다인실은 현재 남아있는 실종자가 가장 많이 있을 곳으로 추정되고 있는 곳인데요.

침대 등 각종 집기류들과 격실 벽면이 무너져 내려 쌓이면서 일부 구역은 지금까지 수색이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일단 장애물을 크기별로 분류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정부합동사고대책본부는 수색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3단계에 걸쳐 장애물 제거와 장비를 통한 재확인을 한뒤 필요할 경우 실종자 가족들과 함께 수색 범위와 방법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 오후 2시 부터 민간전문가와 관계부처, 실종자 가족과 함께 회의를 열고 희생자 유실 방지 대책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진도에서 KBS 뉴스 곽선정입니다.
  • 시신 1구 추가 수습…장애물 제거 준비 작업
    • 입력 2014-06-08 12:02:09
    • 수정2014-06-08 20:11:08
    뉴스 12
<앵커 멘트>

세월호 침몰 사고 54일째인 오늘 실종자 시신 한 구가 추가로 수습됐습니다.

선내 장애물 제거를 위한 준비 작업도 시작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곽선정 기자, 실종자 시신은 어디서 발견됐나요?

<리포트>

네 오늘 오전 8시 50분부터 세월호 수중 수색 작업이 시작됐는데요.

수색 작업 1시간 40여 분만인 10시 반쯤, 3층 식당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한구가 발견됐습니다.

대책본부는 시신을 육상으로 옮겨 지문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신원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현재 총 사망자 수는 291명, 남은 실종자는 13명으로 줄었습니다.

그제 절단 작업이 끝난 4층 선미 다인실 부분의 장애물 제거 작업도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4층 선미 다인실은 현재 남아있는 실종자가 가장 많이 있을 곳으로 추정되고 있는 곳인데요.

침대 등 각종 집기류들과 격실 벽면이 무너져 내려 쌓이면서 일부 구역은 지금까지 수색이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일단 장애물을 크기별로 분류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정부합동사고대책본부는 수색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3단계에 걸쳐 장애물 제거와 장비를 통한 재확인을 한뒤 필요할 경우 실종자 가족들과 함께 수색 범위와 방법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 오후 2시 부터 민간전문가와 관계부처, 실종자 가족과 함께 회의를 열고 희생자 유실 방지 대책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진도에서 KBS 뉴스 곽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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