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웬 날벼락이야’

입력 2014.06.08 (12:04)
‘이게 웬 날벼락이야’ 8일 오전(한국시간)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 낙뢰 경보가 울려 실내로 대피했던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하늘을 바라보며 낙뢰 해제 경보가 울리기를 기다리고 있다.
마이애미 낙뢰에 태극전사 대피 소동 8일 오전(한국시간)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 하늘 위에서 번개가 내리치고 있다. 대표팀은 낙뢰 위험을 알리는 경보가 울리자 급히 실내로 들어가 한 시간 반가량 몸을 풀며 낙뢰가 지나가기를 기다렸다가 전술훈련을 재개했다.
‘가나 이기고 브라질 가자!’ 8일 오전(한국시간)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 브라질 입성에 앞서 오는 10일(한국시간) 가나와 평가전을 치르는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전술훈련을 한 뒤 러닝을 하고 있다.
‘막대를 피해 요리조리’ 8일 오전(한국시간)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 공격수 박주영 등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전술훈련을 마친 뒤 체력훈련을 하고 있다.
‘성용아, 어떻게? 이렇게!’ 8일 오전(한국시간)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막바지 공격 전술을 지도하고 있다.
홍명보 ‘공격전술 담금질’ 8일 오전(한국시간)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선수들을 모이게 한 뒤 공격 전술을 지도하고 있다.
‘날아라 자철이~’ 8일 오전(한국시간)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구자철이 공격 전술훈련에서 이범영의 선방에 막히고 있다.
손흥민 ‘슛!’ 8일 오전(한국시간)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손흥민이 공격 전술훈련에서 슛을 날리고 있다.
헤딩하는 김신욱 8일 오전(한국시간)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김신욱이 공격 전술훈련에서 헤딩슛을 하고 있다.
‘얘들아 저쪽이야!’ 8일 오전(한국시간)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막바지 전술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내가 직접 뛰는 게 나을까?’ 8일 오전(한국시간)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공격 전술훈련을 지도하기에 앞서 생각에 잠긴 듯한 모습으로 걸어가고 있다.
공격 전술 지도하는 홍명보 감독 8일 오전(한국시간)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막바지 공격 전술을 지도하고 있다.
‘헛 둘! 헛 둘!’ 8일 오전(한국시간)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전술훈련을 한 뒤 러닝을 하고 있다.
‘줄 맞춰 뛰자’ 8일 오전(한국시간)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전술훈련을 한 뒤 러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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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웬 날벼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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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한국시간)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 낙뢰 경보가 울려 실내로 대피했던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하늘을 바라보며 낙뢰 해제 경보가 울리기를 기다리고 있다.

8일 오전(한국시간)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 낙뢰 경보가 울려 실내로 대피했던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하늘을 바라보며 낙뢰 해제 경보가 울리기를 기다리고 있다.

8일 오전(한국시간)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 낙뢰 경보가 울려 실내로 대피했던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하늘을 바라보며 낙뢰 해제 경보가 울리기를 기다리고 있다.

8일 오전(한국시간)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 낙뢰 경보가 울려 실내로 대피했던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하늘을 바라보며 낙뢰 해제 경보가 울리기를 기다리고 있다.

8일 오전(한국시간)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 낙뢰 경보가 울려 실내로 대피했던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하늘을 바라보며 낙뢰 해제 경보가 울리기를 기다리고 있다.

8일 오전(한국시간)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 낙뢰 경보가 울려 실내로 대피했던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하늘을 바라보며 낙뢰 해제 경보가 울리기를 기다리고 있다.

8일 오전(한국시간)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 낙뢰 경보가 울려 실내로 대피했던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하늘을 바라보며 낙뢰 해제 경보가 울리기를 기다리고 있다.

8일 오전(한국시간)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 낙뢰 경보가 울려 실내로 대피했던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하늘을 바라보며 낙뢰 해제 경보가 울리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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