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개발도상국 선수 합동 훈련 프로그램의 하나로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유도팀을 초청해 한국 대표팀과 합동 훈련을 진행했다.
우즈베키스탄 대표팀은 한국 대표팀, 용인대 유도부 등과 함께 합동 훈련을 했으며 8일에는 정동극장에서 한국 전통 무용극 '배비장전'을 단체로 관람했다.
'개발도상국 선수 합동 훈련'은 대한체육회가 지난해부터 시행하는 국제 스포츠 교류 사업으로 유도, 탁구, 역도, 레슬링, 정구 등 12개 종목에서 몽골, 우크라이나, 부탄, 베트남 등 12개 나라 선수들을 초청해 한국 대표 및 상비군, 대학팀들과 연계한 합동 훈련을 시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우즈베키스탄 대표팀은 한국 대표팀, 용인대 유도부 등과 함께 합동 훈련을 했으며 8일에는 정동극장에서 한국 전통 무용극 '배비장전'을 단체로 관람했다.
'개발도상국 선수 합동 훈련'은 대한체육회가 지난해부터 시행하는 국제 스포츠 교류 사업으로 유도, 탁구, 역도, 레슬링, 정구 등 12개 종목에서 몽골, 우크라이나, 부탄, 베트남 등 12개 나라 선수들을 초청해 한국 대표 및 상비군, 대학팀들과 연계한 합동 훈련을 시행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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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체육회, 우즈벡 유도팀 초청 ‘합동 훈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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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6-08 13:08:08
대한체육회는 개발도상국 선수 합동 훈련 프로그램의 하나로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유도팀을 초청해 한국 대표팀과 합동 훈련을 진행했다.
우즈베키스탄 대표팀은 한국 대표팀, 용인대 유도부 등과 함께 합동 훈련을 했으며 8일에는 정동극장에서 한국 전통 무용극 '배비장전'을 단체로 관람했다.
'개발도상국 선수 합동 훈련'은 대한체육회가 지난해부터 시행하는 국제 스포츠 교류 사업으로 유도, 탁구, 역도, 레슬링, 정구 등 12개 종목에서 몽골, 우크라이나, 부탄, 베트남 등 12개 나라 선수들을 초청해 한국 대표 및 상비군, 대학팀들과 연계한 합동 훈련을 시행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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