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배춘희 할머니의 별세 소식에 명복을 빌며 일본의 사과와 배상을 촉구했습니다.
새누리당 민현주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일본 정부의 사과를 끝내 받지 못한 채 돌아가신 할머니의 명복을 빈다며 일본은 이제라도 제대로 된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통렬한 반성과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금태섭 대변인은 논평에서 오랜 세월 고통을 겪은 할머니의 명복을 빈다며 일본은 더 늦기 전에 과거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진심 어린 사과와 정당한 배상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민현주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일본 정부의 사과를 끝내 받지 못한 채 돌아가신 할머니의 명복을 빈다며 일본은 이제라도 제대로 된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통렬한 반성과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금태섭 대변인은 논평에서 오랜 세월 고통을 겪은 할머니의 명복을 빈다며 일본은 더 늦기 전에 과거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진심 어린 사과와 정당한 배상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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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위안부 피해 할머니 애도…사과·배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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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6-08 20:05:06
여야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배춘희 할머니의 별세 소식에 명복을 빌며 일본의 사과와 배상을 촉구했습니다.
새누리당 민현주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일본 정부의 사과를 끝내 받지 못한 채 돌아가신 할머니의 명복을 빈다며 일본은 이제라도 제대로 된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통렬한 반성과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금태섭 대변인은 논평에서 오랜 세월 고통을 겪은 할머니의 명복을 빈다며 일본은 더 늦기 전에 과거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진심 어린 사과와 정당한 배상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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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kun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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