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여야 원내대표 주례 회동 공감…내일 첫 회동
입력 2014.06.08 (20:23) 정치
새누리당 이완구,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양당 원내대표 정례 회동에 뜻을 모으고, 내일 오전 첫 회동을 갖기로 했습니다.

이번 회동은 새정치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일하는 국회를 만들자는 차원에서 매주 월요일 양당 원내대표 회동을 갖자고 제안한 것을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가 수용한 데 따른 것입니다.

양당 원내대표는 내일 회동에서 19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문제 등 정국 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앞서 박영선 원내대표는 주례 회동을 제안하면서 국회 혁신을 위해 국회 운영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예결위와 정보위의 일반 상임위화와 상임위별 법안심사소위 복수화, 6월 국정감사 진행 등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예결위와 정보위의 일반 상임위화 등은 여야 간 논의와 고민이 더 필요하다고 밝힌 뒤 남북 문제와 민생 정책, 일자리 문제 등에 대해 상시적인 여야 협의체를 가동하자고 제안했습니다.
  • 여야 원내대표 주례 회동 공감…내일 첫 회동
    • 입력 2014-06-08 20:23:23
    정치
새누리당 이완구,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양당 원내대표 정례 회동에 뜻을 모으고, 내일 오전 첫 회동을 갖기로 했습니다.

이번 회동은 새정치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일하는 국회를 만들자는 차원에서 매주 월요일 양당 원내대표 회동을 갖자고 제안한 것을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가 수용한 데 따른 것입니다.

양당 원내대표는 내일 회동에서 19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문제 등 정국 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앞서 박영선 원내대표는 주례 회동을 제안하면서 국회 혁신을 위해 국회 운영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예결위와 정보위의 일반 상임위화와 상임위별 법안심사소위 복수화, 6월 국정감사 진행 등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예결위와 정보위의 일반 상임위화 등은 여야 간 논의와 고민이 더 필요하다고 밝힌 뒤 남북 문제와 민생 정책, 일자리 문제 등에 대해 상시적인 여야 협의체를 가동하자고 제안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