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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세월호 ‘침몰’
세월호 특위 “피해자 가족 평생 지원” 추진
입력 2014.06.08 (21:03) 수정 2014.06.09 (16:1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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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회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가 피해 가족들을 평생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세월호 특위는 8월 말까지 계속되는데, 이번 만큼은 정말 제대로 성과를 내기를 기대합니다.

김건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5일 진도를 찾은 국회 국정조사 특위 위원들.

피해 가족들의 절절한 목소리에 한뜻으로 귀를 기울였습니다.

이런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국정조사 특위는 가족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일회성 지원과 보상이 아니라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와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겁니다.

<녹취> 김현미(세월호 국정조사 특위 새정치연합 간사) : "기존의 규정이나 관행에 얽매인 긴급지원 방안을 뛰어넘는 획기적인 가족 지원 대책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국정조사 현장 본부를 설치해 가족 의견을 상시적으로 듣기로 하는 한편 가족들 요청에 따라 잠수사들과 해군, 해경에 대한 충분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녹취> 조원진(세월호 국정조사 특위 새누리당 간사) : "수색, 구조를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가 책임 있게 실행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하겠습니다."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통해 획기적인 재난 대응과 사후 지원 체계를 확립할 것도 다짐했습니다.

오는 8월 30일까지인 세월호 국정조사는 내일 여야의 기관 보고 일정 협의로 본격화됩니다.

하지만 청와대 보고 공개 여부 등 세부 사항에 여야 이견이 큰데다 국정조사 기간에 재보선이 끼어 있어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 뉴스 김건우입니다.
  • 세월호 특위 “피해자 가족 평생 지원” 추진
    • 입력 2014-06-08 21:06:00
    • 수정2014-06-09 16:14:13
    뉴스 9
<앵커 멘트>

국회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가 피해 가족들을 평생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세월호 특위는 8월 말까지 계속되는데, 이번 만큼은 정말 제대로 성과를 내기를 기대합니다.

김건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5일 진도를 찾은 국회 국정조사 특위 위원들.

피해 가족들의 절절한 목소리에 한뜻으로 귀를 기울였습니다.

이런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국정조사 특위는 가족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일회성 지원과 보상이 아니라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와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겁니다.

<녹취> 김현미(세월호 국정조사 특위 새정치연합 간사) : "기존의 규정이나 관행에 얽매인 긴급지원 방안을 뛰어넘는 획기적인 가족 지원 대책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국정조사 현장 본부를 설치해 가족 의견을 상시적으로 듣기로 하는 한편 가족들 요청에 따라 잠수사들과 해군, 해경에 대한 충분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녹취> 조원진(세월호 국정조사 특위 새누리당 간사) : "수색, 구조를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가 책임 있게 실행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하겠습니다."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통해 획기적인 재난 대응과 사후 지원 체계를 확립할 것도 다짐했습니다.

오는 8월 30일까지인 세월호 국정조사는 내일 여야의 기관 보고 일정 협의로 본격화됩니다.

하지만 청와대 보고 공개 여부 등 세부 사항에 여야 이견이 큰데다 국정조사 기간에 재보선이 끼어 있어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 뉴스 김건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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