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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습에 흔들’ 벨기에, 우여곡절 끝 승리
입력 2014.06.08 (21:29) 수정 2014.06.08 (23:0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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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리나라의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인 벨기에가 튀니지와 치른 평가전에서 우여곡절 끝에 승리했습니다.

갑자기 쏟아진 우박에 경기가 40분 이상 중단됐고, 주전 공격수 루카쿠는 부상당했습니다.

이승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벨기에는 신예 디보크 오리기를 원톱으로 내세워 튀니지를 공략했습니다.

홍명보 호의 공격을 완벽하게 묶었던 튀니지 수비를 효과적으로 파고들었습니다.

하지만, 궂은 날씨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쏟아지던 빗줄기가 구슬만한 우박이 됐고, 주심은 전반 24분 경기를 중단시켰습니다.

46분 뒤 재개된 경기에서 벨기에는 1명이 퇴장당한 튀니지에 끌려다녔습니다.

좀처럼 실마리를 찾지 못하던 벨기에를 살린 건 드리스 메르턴스였습니다.

후반 44분, 나세르 샤들리의 패스를 받아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벨기에는 메르턴스의 결승골로 튀니지를 1대 0으로 이겨 3차례 평가전에서 모두 승리했습니다.

하지만, 주전 공격수 루카쿠가 부상당해 승리의 빛이 바랬고, 조직력에서 허점을 드러내 튀니지의 역습에 쉽게 흔들렸던 점은 홍명보 호가 참고할 부분입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 ‘역습에 흔들’ 벨기에, 우여곡절 끝 승리
    • 입력 2014-06-08 21:31:33
    • 수정2014-06-08 23:01:13
    뉴스 9
<앵커 멘트>

우리나라의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인 벨기에가 튀니지와 치른 평가전에서 우여곡절 끝에 승리했습니다.

갑자기 쏟아진 우박에 경기가 40분 이상 중단됐고, 주전 공격수 루카쿠는 부상당했습니다.

이승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벨기에는 신예 디보크 오리기를 원톱으로 내세워 튀니지를 공략했습니다.

홍명보 호의 공격을 완벽하게 묶었던 튀니지 수비를 효과적으로 파고들었습니다.

하지만, 궂은 날씨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쏟아지던 빗줄기가 구슬만한 우박이 됐고, 주심은 전반 24분 경기를 중단시켰습니다.

46분 뒤 재개된 경기에서 벨기에는 1명이 퇴장당한 튀니지에 끌려다녔습니다.

좀처럼 실마리를 찾지 못하던 벨기에를 살린 건 드리스 메르턴스였습니다.

후반 44분, 나세르 샤들리의 패스를 받아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벨기에는 메르턴스의 결승골로 튀니지를 1대 0으로 이겨 3차례 평가전에서 모두 승리했습니다.

하지만, 주전 공격수 루카쿠가 부상당해 승리의 빛이 바랬고, 조직력에서 허점을 드러내 튀니지의 역습에 쉽게 흔들렸던 점은 홍명보 호가 참고할 부분입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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