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남아공, 52억 상당 코뿔소 뿔 훔친 2명 체포
입력 2014.06.10 (00:59) 국제
남아프리카공화국 동물보호구역에서 52억여 원 상당의 코뿔소 뿔을 훔친 2명이 체포됐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경찰 범죄수사대는 이들이 남아공 북동부지역 음푸말랑가 관광공원 사무소의 직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들은 지난 4월 음푸말랑가 관광공원사무소 본부에 침입해, 철제금고를 자르고 무게 80㎏ 가량의 코뿔소 뿔 112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원에서 도난당한 코뿔소 뿔은 밀렵을 예방하고 멸종위기에 처한 코뿔소를 보호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뿔 제거 작업을 벌여 생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아공에서는 올들어 442 마리의 코뿔소가 밀렵됐으며 밀렵 용의자 123명이 체포됐습니다.
  • 남아공, 52억 상당 코뿔소 뿔 훔친 2명 체포
    • 입력 2014-06-10 00:59:52
    국제
남아프리카공화국 동물보호구역에서 52억여 원 상당의 코뿔소 뿔을 훔친 2명이 체포됐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경찰 범죄수사대는 이들이 남아공 북동부지역 음푸말랑가 관광공원 사무소의 직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들은 지난 4월 음푸말랑가 관광공원사무소 본부에 침입해, 철제금고를 자르고 무게 80㎏ 가량의 코뿔소 뿔 112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원에서 도난당한 코뿔소 뿔은 밀렵을 예방하고 멸종위기에 처한 코뿔소를 보호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뿔 제거 작업을 벌여 생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아공에서는 올들어 442 마리의 코뿔소가 밀렵됐으며 밀렵 용의자 123명이 체포됐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