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 시즌 첫 승을 올린 박인비가 세계랭킹 1위 탈환에 나섰습니다.
박인비는 LPGA투어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에서 우승한 뒤 오늘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10.04점을 받아 미국의 스테이시 루이스에 0.3점 뒤진 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로써 박인비는 오는 20일 개막하는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세계랭킹 선두 탈환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가 9.42점을 기록해 3위에 올랐습니다.
박인비는 LPGA투어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에서 우승한 뒤 오늘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10.04점을 받아 미국의 스테이시 루이스에 0.3점 뒤진 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로써 박인비는 오는 20일 개막하는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세계랭킹 선두 탈환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가 9.42점을 기록해 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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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비, 세계랭킹 1위 0.3점 차로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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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6-10 07:30:39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 시즌 첫 승을 올린 박인비가 세계랭킹 1위 탈환에 나섰습니다.
박인비는 LPGA투어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에서 우승한 뒤 오늘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10.04점을 받아 미국의 스테이시 루이스에 0.3점 뒤진 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로써 박인비는 오는 20일 개막하는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세계랭킹 선두 탈환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가 9.42점을 기록해 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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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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