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공군 전투장비 12∼14일 의정부에 한 자리에

입력 2014.06.10 (09:59) 수정 2014.06.1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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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모레부터 사흘동안 의정부시 경기도북부청사에서 '2014 민·관·군 합동 안보·재난 장비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7번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개발 헬기인 '수리온'과 미7공군 U-2 정찰기가 일반에 공개되며, 헬기와 미사일, 전차, 장갑차 등 육·해·공군과 미군 전투 장비 등 100여점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밖에 재난 관련 이동안전 체험교실과 소화기 사용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등 관람객이 체험할 수 있는 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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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해·공군 전투장비 12∼14일 의정부에 한 자리에
    • 입력 2014-06-10 09:59:49
    • 수정2014-06-10 17:10:31
    사회
경기도는 모레부터 사흘동안 의정부시 경기도북부청사에서 '2014 민·관·군 합동 안보·재난 장비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7번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개발 헬기인 '수리온'과 미7공군 U-2 정찰기가 일반에 공개되며, 헬기와 미사일, 전차, 장갑차 등 육·해·공군과 미군 전투 장비 등 100여점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밖에 재난 관련 이동안전 체험교실과 소화기 사용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등 관람객이 체험할 수 있는 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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