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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세월호 ‘침몰’
새누리 “세월호 국조 기관보고 신속히 받아야”
입력 2014.06.10 (10:07) 수정 2014.06.10 (15:47) 정치
새누리당은 세월호 국정조사와 관련해 신속히 기관 보고를 받아야 후속 조치가 가능하다며 야당의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이완구 원내대표는 오늘 세월호 국정조사 대책회의에서 기관 보고를 빨리 받아야 증인 채택 등 후속 조치가 이뤄질 수 있기 때문에 일정을 신속히 진행해달라는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세월호 국조 특위 위원장인 심재철 의원도 진상 규명을 원하는 유가족과 국민의 염원을 감안할 때 국정조사를 마냥 늦출 수 없다며 특위가 다음주 16일부터는 가동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위 간사인 조원진 의원은 야당이 월드컵을 이유로 다음달 14일부터 기관보고를 실시하자고 주장하지만, 재보선 선거운동 기간과 겹친다며, 선거에 세월호를 이용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윤상현 사무총장은 야당이 국정조사와 관련해 각 기관에 시시콜콜한 개인정보까지 요구하고 있다며, 국정조사가 정략적 목적에 따라 표류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새누리 “세월호 국조 기관보고 신속히 받아야”
    • 입력 2014-06-10 10:07:02
    • 수정2014-06-10 15:47:36
    정치
새누리당은 세월호 국정조사와 관련해 신속히 기관 보고를 받아야 후속 조치가 가능하다며 야당의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이완구 원내대표는 오늘 세월호 국정조사 대책회의에서 기관 보고를 빨리 받아야 증인 채택 등 후속 조치가 이뤄질 수 있기 때문에 일정을 신속히 진행해달라는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세월호 국조 특위 위원장인 심재철 의원도 진상 규명을 원하는 유가족과 국민의 염원을 감안할 때 국정조사를 마냥 늦출 수 없다며 특위가 다음주 16일부터는 가동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위 간사인 조원진 의원은 야당이 월드컵을 이유로 다음달 14일부터 기관보고를 실시하자고 주장하지만, 재보선 선거운동 기간과 겹친다며, 선거에 세월호를 이용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윤상현 사무총장은 야당이 국정조사와 관련해 각 기관에 시시콜콜한 개인정보까지 요구하고 있다며, 국정조사가 정략적 목적에 따라 표류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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