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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세월호 ‘침몰’
새누리 “야당, 세월호 진상과 무관한 자료 요구 중단해야”
입력 2014.06.10 (10:22) 수정 2014.06.10 (15:47) 정치
국회 세월호 참사 국정조사와 관련해 새누리당은 야당이 정치공세를 위해 진상규명과 무관한 자료들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새누리당 윤상현 사무총장은 오늘 국정조사대책회의에서 야당이 각 기관에 시시콜콜한 개인정보까지 요구하고 있다며 국정조사가 정략적 목적에 따라 표류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도 야당 특위 위원들이 특정 방송사에 임원과 간부들의 통화기록과 법인카드 사용내역, 취재기자의 보고 내용과 기사 초고 등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밝혀야할 국정조사가 정치적 목적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야당 측의 의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 새누리 “야당, 세월호 진상과 무관한 자료 요구 중단해야”
    • 입력 2014-06-10 10:22:12
    • 수정2014-06-10 15:47:36
    정치
국회 세월호 참사 국정조사와 관련해 새누리당은 야당이 정치공세를 위해 진상규명과 무관한 자료들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새누리당 윤상현 사무총장은 오늘 국정조사대책회의에서 야당이 각 기관에 시시콜콜한 개인정보까지 요구하고 있다며 국정조사가 정략적 목적에 따라 표류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도 야당 특위 위원들이 특정 방송사에 임원과 간부들의 통화기록과 법인카드 사용내역, 취재기자의 보고 내용과 기사 초고 등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밝혀야할 국정조사가 정치적 목적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야당 측의 의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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