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산업부, 절충교역 민수분야까지 확대키로
입력 2014.06.10 (11:24)
수정 2014.06.1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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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제3회 국방산업 발전협의회'를 열고 방산 분야에만 적용되던 절충교역 제도를 민수 분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절충교역은 다른 나라에서 관급으로 물품을 구입할 때 기술 이전이나 부품 수출 등의 반대급부를 받는 제돕니다.
국방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회의에서 절충교역을 활용해 국책사업의 공동 기술개발과 생산을 추진하고, 국책 사업으로 개발된 제품의 수출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절충교역은 다른 나라에서 관급으로 물품을 구입할 때 기술 이전이나 부품 수출 등의 반대급부를 받는 제돕니다.
국방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회의에서 절충교역을 활용해 국책사업의 공동 기술개발과 생산을 추진하고, 국책 사업으로 개발된 제품의 수출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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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산업부, 절충교역 민수분야까지 확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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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6-10 11:24:35
- 수정2014-06-10 15:29:26
국방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제3회 국방산업 발전협의회'를 열고 방산 분야에만 적용되던 절충교역 제도를 민수 분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절충교역은 다른 나라에서 관급으로 물품을 구입할 때 기술 이전이나 부품 수출 등의 반대급부를 받는 제돕니다.
국방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회의에서 절충교역을 활용해 국책사업의 공동 기술개발과 생산을 추진하고, 국책 사업으로 개발된 제품의 수출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절충교역은 다른 나라에서 관급으로 물품을 구입할 때 기술 이전이나 부품 수출 등의 반대급부를 받는 제돕니다.
국방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회의에서 절충교역을 활용해 국책사업의 공동 기술개발과 생산을 추진하고, 국책 사업으로 개발된 제품의 수출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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