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공공기관 34곳의 옥상과 벽면에 태양광과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발전소가 설치됩니다.
서울시는 오늘 목동야구장과 사회복지시설 6곳, 119안전센터 8곳, 공공청사 19곳 등 총 34곳에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전력수급 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2006년부터 공공건물에 발전소를 설치해왔으며, 올해까지 설치 완료되는 발전소는 총 314개입니다.
서울시는 오늘 목동야구장과 사회복지시설 6곳, 119안전센터 8곳, 공공청사 19곳 등 총 34곳에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전력수급 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2006년부터 공공건물에 발전소를 설치해왔으며, 올해까지 설치 완료되는 발전소는 총 314개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공공기관 34곳에 태양광 등 신재생 발전소 설치
-
- 입력 2014-06-10 11:30:19
서울시내 공공기관 34곳의 옥상과 벽면에 태양광과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발전소가 설치됩니다.
서울시는 오늘 목동야구장과 사회복지시설 6곳, 119안전센터 8곳, 공공청사 19곳 등 총 34곳에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전력수급 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2006년부터 공공건물에 발전소를 설치해왔으며, 올해까지 설치 완료되는 발전소는 총 314개입니다.
-
-
최광호 기자 peace@kbs.co.kr
최광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