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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 지하철 파업 이틀간 일시 중단
입력 2014.06.10 (11:34) 국제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상파울루 시 지하철 노조가 이틀 동안 파업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노조는 성명을 통해 이같이 언급한 뒤 월드컵 개막일인 12일 파업 재개 여부를 놓고 11일 노조원 투표를 벌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노조 측은 12%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사측은 8.7%를 고수해 임금협상에서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상파울루 시에서는 닷새째 지하철 파업이 계속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시 당국은 현재 5개 지하철 노선을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있고 차량 5부제 운행도 잠정 중단했습니다.
  • 상파울루 지하철 파업 이틀간 일시 중단
    • 입력 2014-06-10 11:34:44
    국제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상파울루 시 지하철 노조가 이틀 동안 파업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노조는 성명을 통해 이같이 언급한 뒤 월드컵 개막일인 12일 파업 재개 여부를 놓고 11일 노조원 투표를 벌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노조 측은 12%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사측은 8.7%를 고수해 임금협상에서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상파울루 시에서는 닷새째 지하철 파업이 계속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시 당국은 현재 5개 지하철 노선을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있고 차량 5부제 운행도 잠정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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