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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무주산골영화제 이달 26일 개막
입력 2014.06.10 (13:28) 수정 2014.06.10 (13:29) 연합뉴스
제2회 무주산골영화제가 오는 26~30일 전북 무주군 일대에서 열린다.

영화제 집행위원회는 10일 서울 중구 퇴계로 한국의 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초청작과 일정을 공개했다.

창·판·락·숲·길 등 5개 섹션을 통해 13편의 신작을 포함해 17개국에서 초청된 5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개막작으로는 한국·홍콩 합작영화이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컬러 영화인 '이국정원'이 선정됐다.

한국영화 경쟁부문인 '창' 섹션에서는 베를린국제영화제 넷팻상 수상작인 '논픽션 다이어리'(정윤석 감독)를 비롯해 '한공주'(이수진), '레드 툼'(구자환), '만신'(박찬경), '만찬'(김동현) 등 9편이 출품돼 경쟁한다.

국내의 다양한 영화를 상영하는 '판' 섹션에서는 '아워 칠드런' '동경가족' '프랑시스 하' '질투' 등 26편이 상영되며 '락' 섹션에선 다양한 밴드의 음악 공연과 함께 '시네마 천국' 등 2편의 고전영화가 관객들과 만난다.

허진호 감독의 대표작인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행복' 등 7편이 숲 속 야외극장에서 상영된다.

또 무주군 4개 자치센터를 직접 방문해 영화 6편을 상영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영화제 홍보대사로는 배우 민효린이 선정됐다.

조직위원회는 "영화소풍길을 따라 깊은 울림을 발견하는 어울림의 영화제를 지향한다"며 "엄격한 관람원칙도 없고 모든 영화가 무료인 영화 소풍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 제2회 무주산골영화제 이달 26일 개막
    • 입력 2014-06-10 13:28:25
    • 수정2014-06-10 13:29:28
    연합뉴스
제2회 무주산골영화제가 오는 26~30일 전북 무주군 일대에서 열린다.

영화제 집행위원회는 10일 서울 중구 퇴계로 한국의 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초청작과 일정을 공개했다.

창·판·락·숲·길 등 5개 섹션을 통해 13편의 신작을 포함해 17개국에서 초청된 5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개막작으로는 한국·홍콩 합작영화이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컬러 영화인 '이국정원'이 선정됐다.

한국영화 경쟁부문인 '창' 섹션에서는 베를린국제영화제 넷팻상 수상작인 '논픽션 다이어리'(정윤석 감독)를 비롯해 '한공주'(이수진), '레드 툼'(구자환), '만신'(박찬경), '만찬'(김동현) 등 9편이 출품돼 경쟁한다.

국내의 다양한 영화를 상영하는 '판' 섹션에서는 '아워 칠드런' '동경가족' '프랑시스 하' '질투' 등 26편이 상영되며 '락' 섹션에선 다양한 밴드의 음악 공연과 함께 '시네마 천국' 등 2편의 고전영화가 관객들과 만난다.

허진호 감독의 대표작인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행복' 등 7편이 숲 속 야외극장에서 상영된다.

또 무주군 4개 자치센터를 직접 방문해 영화 6편을 상영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영화제 홍보대사로는 배우 민효린이 선정됐다.

조직위원회는 "영화소풍길을 따라 깊은 울림을 발견하는 어울림의 영화제를 지향한다"며 "엄격한 관람원칙도 없고 모든 영화가 무료인 영화 소풍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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