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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광역버스 220여 대 추가 투입…8월부터 입석 단속
입력 2014.06.10 (15:36) 수정 2014.06.10 (16:20) 경제
이르면 다음달 중순부터 수도권 광역버스의 불법 입석운행이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 3개 지자체와 논의를 거쳐, 다음달 중순부터 출퇴근 시간에 수도권 광역버스 220여 대를 추가 투입하기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자체별 증차 대수는 서울시가 5개노선 29대, 인천시 12개 노선 35대, 경기도 45개노선 158대 등입니다.

정부는 노선별 증차 대수에 따른 이용객 불편사항 등을 파악한 뒤 8월 중순부터는 고속도로의 직행좌석버스 입석 운행을 단속할 계획입니다.

도로교통법상 고속도로 운행차량은 승객의 안전을 위해 입석이 금지돼 있지만 그동안 수도권 광역버스는 출퇴근시 버스량 부족으로 입석운행이 관행적으로 이뤄져 왔습니다.

국토부는 또 이번 조치는 한시적인 조치이며 2층 버스 도입, 환승 시스템 정비 등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수도권 광역버스 220여 대 추가 투입…8월부터 입석 단속
    • 입력 2014-06-10 15:36:14
    • 수정2014-06-10 16:20:28
    경제
이르면 다음달 중순부터 수도권 광역버스의 불법 입석운행이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 3개 지자체와 논의를 거쳐, 다음달 중순부터 출퇴근 시간에 수도권 광역버스 220여 대를 추가 투입하기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자체별 증차 대수는 서울시가 5개노선 29대, 인천시 12개 노선 35대, 경기도 45개노선 158대 등입니다.

정부는 노선별 증차 대수에 따른 이용객 불편사항 등을 파악한 뒤 8월 중순부터는 고속도로의 직행좌석버스 입석 운행을 단속할 계획입니다.

도로교통법상 고속도로 운행차량은 승객의 안전을 위해 입석이 금지돼 있지만 그동안 수도권 광역버스는 출퇴근시 버스량 부족으로 입석운행이 관행적으로 이뤄져 왔습니다.

국토부는 또 이번 조치는 한시적인 조치이며 2층 버스 도입, 환승 시스템 정비 등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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