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교통법규 위반행위 블랙박스 영상 신고 급증
입력 2014.06.10 (15:48) 수정 2014.06.10 (16:28) 뉴스토크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설마 아무도 모르겠지, 이런 생각으로 교통법규 위반했다가 처벌받는 운전자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요.

블랙박스 영상을 증거로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경찰에 신고하는 운전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박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7톤 덤프트럭이 중앙선을 넘어 반대 차선에 있는 승용차를 향해 질주합니다.

승용차 운전자가 깜짝 놀라 다가오는 덤프트럭을 가까스로 피합니다.

<녹취> 승용차 운전자 : "엄마~~ 부딪히는 줄 알았잖아. 멈출 생각을 안해."

이 덤프트럭 운전자는 블랙박스 영상을 증거로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차량 블랙박스에 촬영된 교통 법규 위반 행위를 일주일 안에 경찰에 신고하면 과태료 처분이 가능합니다.

이에 따라 블랙박스를 활용한 교통법규 위반 신고 건수가 해마다 급증하고 있습니다.

천안의 경우 지난 2011년 4백 90여 건에서 지난해 2천 백여 건으로 2년 사이 4배 이상 늘었습니다.

차량용 블랙박스가 대중화된데다 화질도 위반 차량의 번호판을 인식할 정도로 좋아진 덕분입니다.

<인터뷰> 인기천(천안 서북서 교통관리계장) : "녹색어머니회 등 교통유관기관과 업무협약 을 맺어서 공익신고 활성화를 위해서 블랙박스 신고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교통 법규 위반 행위 우수 신고자에게 감사장과 교통안전용품 등을 제공해 신고 제도 정착을 돕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박지은입니다.
  • 교통법규 위반행위 블랙박스 영상 신고 급증
    • 입력 2014-06-10 15:52:07
    • 수정2014-06-10 16:28:11
    뉴스토크
<앵커 멘트>

설마 아무도 모르겠지, 이런 생각으로 교통법규 위반했다가 처벌받는 운전자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요.

블랙박스 영상을 증거로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경찰에 신고하는 운전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박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7톤 덤프트럭이 중앙선을 넘어 반대 차선에 있는 승용차를 향해 질주합니다.

승용차 운전자가 깜짝 놀라 다가오는 덤프트럭을 가까스로 피합니다.

<녹취> 승용차 운전자 : "엄마~~ 부딪히는 줄 알았잖아. 멈출 생각을 안해."

이 덤프트럭 운전자는 블랙박스 영상을 증거로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차량 블랙박스에 촬영된 교통 법규 위반 행위를 일주일 안에 경찰에 신고하면 과태료 처분이 가능합니다.

이에 따라 블랙박스를 활용한 교통법규 위반 신고 건수가 해마다 급증하고 있습니다.

천안의 경우 지난 2011년 4백 90여 건에서 지난해 2천 백여 건으로 2년 사이 4배 이상 늘었습니다.

차량용 블랙박스가 대중화된데다 화질도 위반 차량의 번호판을 인식할 정도로 좋아진 덕분입니다.

<인터뷰> 인기천(천안 서북서 교통관리계장) : "녹색어머니회 등 교통유관기관과 업무협약 을 맺어서 공익신고 활성화를 위해서 블랙박스 신고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교통 법규 위반 행위 우수 신고자에게 감사장과 교통안전용품 등을 제공해 신고 제도 정착을 돕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박지은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토크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