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융기원, ‘충치 예방’ 초콜릿 개발

입력 2014.06.1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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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를 예방하고 항산화 효과가 있는 초콜릿이 개발됐습니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설탕 대신 '팔라티노스'와 '말티톨' 같은 대체당을 사용해 충치를 예방하고,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함량을 높여 미용 효과도 있는 기능성 초콜릿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차세대융기원은 초콜릿 생산 설비를 만드는 중소기업과 협력해 이번에 개발된 초콜릿을 실제 판매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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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세대융기원, ‘충치 예방’ 초콜릿 개발
    • 입력 2014-06-10 16:58:37
    IT·과학
충치를 예방하고 항산화 효과가 있는 초콜릿이 개발됐습니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설탕 대신 '팔라티노스'와 '말티톨' 같은 대체당을 사용해 충치를 예방하고,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함량을 높여 미용 효과도 있는 기능성 초콜릿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차세대융기원은 초콜릿 생산 설비를 만드는 중소기업과 협력해 이번에 개발된 초콜릿을 실제 판매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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